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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대하여

[도서] 두려움에 대하여

에바 홀랜드 저/강순이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두려움에 대하여 #두려움은 무엇인가? #트라우마 #공포증 #불안 #코로나 #타임 2020년 꼭 읽어야 할 책 베스트 100


 

 

금방 끝날 것만 같았던 팬데믹이 우리를 잡아삼킨 지 약 1년 5개월 정도

마스크를 벗고 우리들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행복하고 소소했던 일상들도 즐기지 못하는 상태이다. 

처음에는 "괜찮다." "괜찮아질 것이다.""조금만 참으면 끝이 날거야"

머리 속에서 되새기고 끝나면 뭐할지 적으며 지내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점차 지쳐간다.

힘내자라는 응원의 문구를 볼 때마다 언제까지 힘을 내야 되는 지 

컴컴한 터널은 어디까지 가야 빛이 보이는 건지 억울해진다.

이 정의하기도 어려운 전염병이 점점 나의 일상을 갉아먹고 내가 없어지는 순간 두려움과 불안은 생겨난다.

 

일상을 파고드는 불안, 공포증, 트라우마을 낱낱이 파해쳐

우리의 보편적인 두려움을 극복하는 연대기를 그린 책

'두려움에 대하여'

 

저자 에바 홀랜드의 개인의 두려움을 일기형식으로 써내려가고 있다. 

단순히 딱딱한 심리 관련 서적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가면서 우리의 보편적인 두려움, 트라우마, 불안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기에 공감되는 것이 많아지면서 자신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물론 한 번에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없다.

다만, 두려움을 직시하면서 무뎌지게 하는 그 뿐.

저자는 자신의 고소공포증, 어머니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적어나가고 있지만

우리는 각자 개인의 두려움을 대입하여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모방으로부터 새로운 것을 얻을 수도 있을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말이다.


 

나는 이제 내 세상을 더 작게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두려움에 대하여 중 일부 구문-

나의 세상을 더 작게 만드는 두려움과 불안, 트라우마에 맞서야 한다.

불안과 두려움에 잠식되어 있는 나 자신이 이러한 말을 한다는 우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결과과 어떻게 되든간에 못 먹어도 고!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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