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모두 모두 환영해요!

[도서] 모두 모두 환영해요!

알렉산드라 펜폴드 글/수잰 코프먼 그림/한소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글로벌시대의 지금 세계 여러 민족들과의 만남과 공존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 자연스러움을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접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정말 좋은 일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모두 모두 환영해요!>은 다양한 피부색과 옷차림, 헤어 등이 표지에 녹아있다.

 

아침을 여는 모습은 다르고 입는 옷과 노는 방법이 달라도 지구 반대편 저 먼 나라에서 왔어도

모두 모두 환영해요!

<모두 모두 환영해요!>는 정말 구체적인 그림 묘사가 맘에 들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오는 사람들인만큼 문화,종교 등이 다른데 그런 것들을 아이들이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그려놓았다. 잘 알지 못하는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새로운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참 좋았다.

 

 

 

다양한 나라들의 국기도 있어 아이들과 국기 맞추기 게임도 해보았다.

아는 나라들이 많지는 않지만 엄마와 함께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다양한 인종들이 모였지만 그만큼 다양한 재능을 발견하기도 한다. 이러한 재능들은

 세상은 더욱 넓고  크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얘기해주고 있다.

 

 

<모두 모두 환영해요!>는 책 말미에 이렇게 오픈하여 책장을 열 수 있어 정말 세상은 넓고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표현한 느낌이다.

드넓은 세상에 다양한 나라의 국기가 펄럭이고, 그 국기 아래에 다양한 인종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모두 모두 환영해요!>는 5세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충분히 도움이 될 책이다.

글자는 많이 없지만 그<모두 모두 환영해요!>의 그림 속에서 작가의 의도가 충분히 녹아져있다.

다양한 민족의 옷차림,문화,종교 등이 뚜렷하게 그려져있어 참 맘에 들었다. 그리고 다양성과 나와는 조금 다르지만 인정받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나가자는 의미가 담겨져 있어 좋았다.

초등학교 2학년 아들도 함께 보면서 국기를 찾는 재미도 있어 더욱 의미있었다.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세계화 속에서 자라나는 재미를 선물해주고 싶다면

<모두 모두 환영해요!>을 함께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