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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

[도서]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

이화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서평자 : 구자호
작성일 : 5월 16일
도서명 :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 : 우리가 늘 똑같은 생각만 하는 이유와 세상에 없는 생각을 만드는 5가지 방법
저자 : 이화선 지음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연도 : 2020년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만난 '창의성'의 세계에 매료되어 15년 넘게 창의성에 대해 연구해왔고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10여 년간 수천 명에게 강의해온 생각수업의 핵심을 이 책에 담았다.

"누구나 창의성이라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단, 창의성을 얻으려면 창의적인 삶의 방법을 이해하고 습관처럼 행해야 한다."는 자신의 생각과 실제 강의 내용을 풀어낸다.

심리학과 인지과학, 세계적인 창의성 대가들의 사례를 통해 밝혀낸 혁신적 생각의 다섯 가지 요소는 바로 ‘관찰’, ‘모방’, ‘몰입’, ‘실행’, ‘함께(협력)’이다. 이 다섯 가지는 세상에 없는 생각들을 펼쳐낸 혁신가들과 위대한 예술가들의 삶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된 행동 특성으로, 우리의 일과 삶에서 독창적인 결과를 이룰 수 있는 생각의 단서를 제공해준다.

책에 담긴 폭넓고 다양한 분야의 여러 사례와 함께,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는 흥미로운 테스트들을 직접 시도해보며 지금껏 추상적으로만 알았던 창의성, 즉 세상에 없는 나만의 색깔이 담긴 생각이 어떻게 탄생할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관찰하는 방법으로서의 '감각', 관찰하는 대상으로서의 '일상', 관찰하는 행위로서의 '기록과 수집'과 배움의 과정으로서의 모방인 '카피'copy(따라 하기)와 창조의 과정으로서의 모방인 '스틸'steal(창조적 모방)을 구분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진정 본다는 것은 흩어진 기억들을 기록을 통해서 재조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창조적인 발견은 일상생활에서 발견하는 습관을 통해 길러지며 관찰은 결국 경험을 통해서만 구축된다. 이 구축된 데이터를 내 삶속에서 아웃풋 할 수 있게 해준다.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얻었다. 배운 것을 익히고 체득화한 후에 나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하고 응용해서 비틀어 버리는 과정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집중의 경험인 몰입으로써 삶에서 창의성을 발휘한다는 것은 자신이 지닌 능력을 '온전히 펼쳐 보이는 것'과 '성장의 욕구'를 채우는 과정이고, 창의적인 문제는 실행이라는 마지막 단계가 있어야 비로소 '완성'되기도 때로는 더 나은 '시작점'에 놓이게 해준다고 이이야기하고 있다.

'슬로우 싱킹 slow thingking'이라는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초조해하거나 조급해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명상이나 묵상을 하듯이 의도적으로 편안하고 느긋하게 집중하는 것과 그동안 나도 모르게 사용했던 '고정 마인드셋'을 '성장 마인드셋'의 언어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함을 상기시켜 준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함께하는 경험을 가짐으로써 혼자일때보다 더 멋진 결과를 얻는 경험을 통해 융합의 시대를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고 있다. 다양성을 고려하고 커넥팅 됨으로써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신념, 원칙, 철학, 사유를 갖고 함께 소통하여 협업하고 팀워크에도 반영되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을 도와야 자신도 성공한다'는 성공조건을 기억하고 이왕이면 '커뮤니티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나는 삶의 목적을 나의 강점을 찾았던 훈련의 과정을 통해 내가 속한 그룹과 더 나아가서 사회에서 기여될 수 있도록 가치있는 존재가 될 것이다.

나는 이화선 교수의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이 책쓰기 과정에서 참고 도서로 선정하고 싶을 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전반적인 책의 구성과 마지막 결론까지 잘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둘째, 책에 나의 생각을 많이 메모해놓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셋째, 반 고흐의 말을 적재적소에 잘 첨가했고,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에 따라 끊임없이 나아간 사람들을 창의적인 사람이라 알려주며 맺음을 한 것이 좋았다.

그래서 나는 이화선 교수의 《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이 책쓰기 과정에서 참고 도서로 선정하고 싶을 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생각을 오랜 시간동안 집대성하여 좋은 컨텐츠를 완성해나갈 수 있을 지가 의문이다.

내 마음 속에 남은 문장은 '자신의 고유성을 지키며 사회와 연결해 창의성을 발현시키는 방법은 바로 협력과 공유의 습관을 갖는 것, 그리고 더불어 나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라는 마지막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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