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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못하는 겁니다

[도서] 당신은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못하는 겁니다

이규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나는 말을 못하는 편은 아니다. 오히려 잘하는 편이다. 말도 좀 많은 편 이고... ㅋㅋ

그렇지만 일하면서 종종 말이 턱 막힐때도 있고, 조리있게 말하지 못해서 답답할때가 자주 있었다. 그런 내게 꼭 필요했던 책이였다.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메모하고 체크 해놓으면서 열심히 읽었다.

 

작가님은 스튜어디스를 가르치던 경험과 강사,강연하면서 생긴 경험들로 상세하고 자세하게 풀어주셨다. 그래서 처음 읽는 사람들도 읽으면서 서서히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씩 따라해볼 수 있도록 해서 마지막에 책을 덮을때는 나도 연습하면 잘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이 뿜뿜!! 생기게 해주는 마법의 책이다 .


 

 

 

사실 책을 일다보면 서두에서 아 이거 재밌겠다 혹은, 재미없겠는데? 싶으면서 책을 덮는 일도 생긴다.

이규희 작가님은 한문장 한문장으로 눈길을 잡아 끌었다.

내 입에서 나간 말은 내가 제일 먼저 듣는 다는 말이 이책을 읽은 내내 나를 잡고 있었다. 이 문장은 우리 모두에게,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내가 제일 먼저 듣는 그 말이 어떤 말이 되는지 선택은 내 자신에게 달린 것이니까..


 

적극적인 나도 한번 실패하면 두번 하기 어려운 인사지만.. 이렇게 그냥~~ 넘겨버리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 인사를 건네는 적극적인 인간관계도 새롭게 배웠다. \


 

신문을 읽기는 해도 낭독은 한번도 해볼 생각을 못했는데.. 멋진 팁까지 이렇게 챕터마다 넣어주어서 한번 더 해보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말을 못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가 어려운 사람들도 꼭 읽어보길 바라는 추천 도서이다. 특히 사회 초년생들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그들이 겪는 사회가 힘들고 벅차겠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대로 조금씩 하다보면 좀 더 수월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간호대 2학년이 되서 계속 병원으로 실습 나가는 사촌동생에게도 내가 느낀 유용한 팁과 한문장, 한문장에 담긴 응원의 말, 자신감을 심어주는 문장들이 좋아서 한권 사서 선물하려고 주문했다. 병원 일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고 힘을 내서 좀 더 수월한 실습 생활을 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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