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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다이아몬드 더스트 2권

[eBook] [BL] 다이아몬드 더스트 2권

김다윗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김다윗 작가님의 다이아몬드 더스트 2권 리뷰입니다.

어렴풋이 인지하고 있다던 1권과는 다르게 이현이 [그를 좋아하고 있었다] 라고 감정자각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라우 위쿤은 여전히 이현시점에서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와 밤을 보낸 뒤에 주어진 이런 호화로운 대우라는 표현이나 라우 위쿤이 견과류를 집어먹으며 했던 가벼운 말을 떠올리며 비슷한 원리로 일어난 해프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들은 마음이 아팠어요. 이후에 도망치듯(저한테는 그렇게 느껴졌어요)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옆에서 다정하게 있을 순 없었나 싶긴한데 아마 대표에게도 따로 사정이 있겠죠...? 

보편적이지 않은 이유로 느끼는 '소외'에 대한 두 사람의 공감과 [그동안 불편했던 것이 아니라, 그를 원했던 것이다. 관심이든 애정이든...] 하던 이현의 마음이 어딘가 이어지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요. 

함께 밤을 보내고도 이전보다 더 친밀하지도, 심지어 더 차갑지도 않은 뜨뜨미지근한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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