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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랑! 15

[만화] 요츠바랑! 15

아즈마 키요히코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즈망가 대마왕을 필두로 아즈마 키요히코의 작품은 독자들에게 항상 따뜻한 감동과 재미와 평안을 선사합니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남보다는 오로지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지친 나만의 위안을 갖고 싶다면 요츠바랑!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단 하나의 폭력도 없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재중인 작품이 있을까요? 박장대소를, 눈물을, 소소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요츠바가 긴 시간 동안 우리를 치유중입니다. 작가의 인터뷰 중 이웃집 아이를 보고 요츠바를 창작하였다는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들은 아이들의 순수함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특히 최근 발생하는 수많은 아동 상대 강력 사건들은 성인들이 얼마나 정서가 메마른 상태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이 온갖 학대와 폭력을 행사하기 전에 요츠바를 접하였다면, 단언컨데 그 따위 범행은 저지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행동하기 전에 남을 배려하고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함부로 내뱉지 않는다면 강력 범죄는 반 이상 줄어들 것입니다. 일단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사들은 이 작품을 반드시 읽도록 권장하고 싶습니다. 분명히 일반인 독자들보다 큰 깨달음을 얻을 것입니다. 물론 엄마 아빠들에게도 필독서입니다. 아이의 생각과 마음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보다 더 아이와 마음이 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설령 아이들이 고집 부리고 떼를 쓰더라도 혼을 내고 소리 지르기 전에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인지부터 생각하게 될테니까요. 속상햐거나 우울하고 기분 나쁜 일이 있더라도 요츠바를 읽으면 언제 화가 났었는지 잊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다음 권이 출간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다보니 어느덧 20여 년이 흘렀네요. 거의 2년마다 한 권씩 출간되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코로나와 폭염에 지친 우리들, 요츠바와 함께 신나는 여행을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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