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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연인

전경린 저
나무옆의자 | 2019년 10월



기다리고 기다리던 반가운 도서가 도착했다.





예스24에서 전경린 작가의 친필 사인과 함께 책을 선물 받았는데,

그때 올라왔던 포스트 몇몇 글을 읽고는 책의 내용이 너무나 궁금하고 

다음이 기대되는 스토리였다.





책이 오기까지 시간이 좀 지났기에, 잊고 있었다 싶었건만,

받자 마자 나도 모르게 그 다음이 너무도 궁금해져 책에 저절로 손이 가서 읽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한번 읽고 난 뒤가 궁금했었나보다....나도 나 자신을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7 까지 읽었는데, 책을 펼쳐 들고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어보니, 처음에 한번 읽을때랑 또 다른 느낌이랄까...조금 더 주인공에 대한 감정 이입이나, 상황들에 대해 섬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었다고 해야 맞을 것 같다. 


읽은 책이라고 해서, 놓아 두기 보다는 다시 읽었을 때는 감정적인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을 또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책이란 두고 보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읽을 수 있는 소설 한편이 내게로 와서 참으로 반갑다...

당분간은 이중 연인에 빠져들어 연애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소설책을 만나게 해 주신 예스24에 블로그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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