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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다가 별사탕을 알게 된 후로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다.

힘들게 모은 별사탕으로 예매권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매주 일요일 10시면 도전을 해보았다. 

늘 낙방에 낙방... 손가락이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지 못한 탓이리라 생각하며, 언젠가는 바꿀수 있겠지~

그리고 3월 8일 드디어 예매권을 교환하는데 성공했다.

칠전팔기라고 하던가... 너무 기뻤다. 

처음으로 해본 것이라...여타할 정보가 없었고, 그렇게 교환이 이루어지면 끝나는 것인줄 알았다..

너무 좋아하다보니, 그 작은 글씨들...깨알같은...설명들을 읽지 못한 실수를 범했다.


그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무지함과 세세하지 못함에 나를 자책하게 된다...

기쁜 마음에 디테일하지 못함을...


그렇게 교환에 성공하고 다시 등록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줄이야...

세상에 공짜는 없다...그렇다고 그렇게 작은 글씨로 변경 신청을 해야함을 표시한 줄 누가 알았으랴...

이번의 쓰디쓴 경험을 계기로 별사탕과 나의 예매권이 한번에 날라가는 사태가 발생했기에, 다음에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겠지..힘든 시간과 노력을 날려버린 탓에 속상한 밤이다.


문의글에 남겨 두었긴 했지만, 비희망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무언가 있을지 모를 아주 자그마한 희망을 가져본다~ 속상하지만 이것도 받아들여야지~하며 오늘밤 글로 마음을 털어내며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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