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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 (5:00~9:00)

1) 도서명

엄마가 알려주는 아이의 말공부 

임영주 저
심야책방 | 2020년 04월


2) 독서 시간

07:52~ 08 :35
85페이지~187 페이지

3) 독서감상

친구에게 실수했을 때 아이의 말공부

1단계 : 사과할 내용을 정리해 짧게 말하기 

(무엇)을 명확하게 -> "00야, 선생님께 꾸중 듣게 해서 미안해"

2단계 : 내 생각은 그런 게 아니었다는 것을 이야기하기

3단계 : 누가(내가), 무엇을(실수한 내용) 미안해하는지 다시 한번 표현하기

친구에게 내 의도와는 다르게 실수를 한 경우에는 무엇에 대해 사과하는지 분명하게 하고, 사과하라고 말해준다. 설령 친구가 그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해도, 아이가 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마음의 표현을 하였다는 것에 대해 아이에게 용기를 복돋아 주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초반은 유아기에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은 언어 표현들의 예시가 많았다면, 중반부터는 초,중,고등학교 아이들의 학창 시절에 가장 친할 수 있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하윤이의 최근 행동에 대한 지적과 맞물려 있는 한 부분도 책에 설명이 되어 있어서 정리해보았다.

p147 어른에게 허락받을 때

아이A : (종이를 손으로 잡으며) 선생님, 이거 가져가도 돼요? 라고 말하는 동시에 가져간다.

선생님 : 00야, 허락 받고 가져가야지?

아이A : 선생님. 제가 물어보고 가져갔잖아요.

선생님 : 그래도 선생님이 허락하면 그때 가져가야지

하윤이가 종종 범하는 실수다.

손은 이미 가져가고 싶어서 대고 있으면서 허락이라는 표현의 구색만 맞추듯이, 당연히 허락할꺼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미 손을 대고 있다. 몇일전에 분명하게 엄마가 허락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데 이미 가져가 버리면 안된다고 말할땐 어떻게 할거니? 라고 이야기 한적도 있다.

다른 사람의 물건에 동의나 허락을 구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못한 것 같아서 알려주고 있는데, 지금 시기의 아이에게는 중요하게 집고 알려줘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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