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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22:00~24:00)

1) 도서명

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

LUA 저/구수진 역
한스미디어 | 2020년 04월

 

2) 독서시간

06:50 ~ 07:12

첫페이지 ~  44페이지


3) 독서감상평

음양오행을 기준으로 사주를 보거나 관상을 보는 것들에서 서양의 점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 타로가 우리나라에 성행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우리 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흔히 볼 수 있는 타로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나도 이미 두어번 봤을 정도로 친구들과 즐겁게 재미삼아 보기도 하고, 가끔은 호기심에 보기도 했던 기억이 있어, 타로점의 그림을 보고 어떻게 해석하는지, 신기하기도 했었기에, 이 책에 특히나 관심과 호기심이 가득해지기도 했다.


첫 페이지부터 타로로 점친다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다.

저자는 "답을 알고 있는 것은 카드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라는 답과 함께 이유로는 타로에 대해 미래나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마법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지만 사실은 당신이 그 카드를 보고 떠올린 무언가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한다.  

즉, '카드=답' 이 아니라 카드를 통해 '당신의 마음속에서 나온 무언가=답'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타로를 통해서 내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혼란스러울 때, 자신과 타로와의 대화속에서 무언가를 깨닫고 찾아가는 친구처럼 생각하였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바램으로 책을 펴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말하는 타로점의 장점]

- 고민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낸다.

- 미처 몰랐던 속마음이 보인다.

- 자신의 맹점을 깨닫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 툭 하고 말을 건네는 타로라는 친구


처음 타로를 기본적으로 할 때는 메이저 아르카나 22장 카드를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한 장씩 카드를 들여다 보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름대로 상상하고 기억하며 외워가는 방식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꾸준히 점치다 보면 점점 명확해지기도 한다고 하니 억지로 외우기 보다는 자주 연습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처음 타로를 접해 보아서 그런지 처음에는 화려한 그림에 넋을 놓게 되었는데, 자세히 보니 참 그림이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고, 뜻에 해당되는 해석을 익혀야 하니, 재미있으면서도 신기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현재 카드가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책을 보고 읽어가는 재미로 타로카드에 흥미가 점점 생기는 듯하다.


그림과 함께 있어서 간단할 줄 알았는데 총 카드가 분류별로 78개나 있으니, 익숙해지려면 꾸준한 타로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뒷부분으로 갈 수록 카드마다 응용하는 방법과 문제 해결 방법 그리고 상급자 수준에서의 실행단계를 차근 차근 설명해 둔 파트가 보인다.  아주 흥미롭지만 앞부분부터 잘 읽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다음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타로에 대한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아침부터 우리 딸 덕분에 강제기상했다. 밤에 무서운 꿈을 꾸었다며 잠을 이루지 못해, 결국은 아침부터 일어나서 하루가 조금 더 빨리 길게 쓸수 있게 되어서 좋은 반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하루가 될지는 미지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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