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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생활의 많은 부분이 변화가 일어났다!
뛰어놀고 친구들과 어울리기 바빠던 하윤이의 일상은 엄마와 놀고, 집에서 놀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가고 있는 일상으로~

그만큼 사회적인 교육 방식과 놀이방식도 발빠르게 변화에 맞추어 다양한 현식으로 나오는 것 같다. 그 중 하나가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하브루타 수업!

하브루타는 짝을 이뤄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공부한 것에 대해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으로 친구를 의미하는 히브리어인 하베르에서 유래한 용어로, 학생들끼리 짝을 이루어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이다. 유대교 경전인 ≪탈무드≫를 공부할 때 주로 사용된다. 나이와 성별, 계급에 차이를 두지 않고 두 명씩 짝을 지어 공부하며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때 부모와 교사는 학생이 마음껏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학생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하브루타라는 의미는 듣기에는 거창하게 보일 수 있으나, 끊임없이 질문하고 토론하는 수업이라고 하면 간단할 수도 있겠다.

아이가 이직 어려서 집중도가 떨어지진 않을까...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온라인 수업을 낯설어하진 않을까..
재미없다고 안한다고는 하지 않을까..

여러가지 걱정을 뒤로 하고 ZOOM이라는 프로그램을 너트북에 깔고 마이크 테스트하고 화상이 보이는 것까지 확인한 뒤 쌍방이 보이는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다!

첫 수업의 시작은 의외로 아이가 재미있게 따라하기도 하고 작극적으로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하고, 질문을 하고, 사소한 이야기까지 조잘조잘 잘해내는 것을 보고는 몰라서 못하고 두려워했던 것 뿐이지 경험을 하고 나면 아이도 좋아하거나 적극성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직잡 확인하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하든 하지 않든 첫 시도와 경험은 안제나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날의 첫 수업은 그림책 한권을 통해 질문하고, 선생님께서 책을 읽어주시고, 책속의 내용을 토대로 O,X 퀴즈에 숨은 그림찾기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4회에 걸친 한주에 한번의 수업이라 부담이 되지도 않고 아이에게는 영상톤화 같은 느낌의 색다른 수업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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