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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첫 학교 들어간 해
학교 생활이 이제 적응될즈음~ 스승의 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하윤이게 물어보았다~ 전날은 아이와 함께 저녁에 영화를 본 시간대라 편지를 쓸 시간적 여유가 없음에도 피곤해서 가잘할 잘 알았는데~
생각보다 의외로 산생님께 편지 쓰고 싶다고 하는 딸.

개인적으로는 그동안의 감사의 마음을 아이 나름의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썼으면 하는 기대감에 엽서와 연필 그리고 색연필을 챙겨가기도 했다.

자기 주장이 확실한 편이여서 반신반의한 상태로 갔는데,
글보다는 그림을 그리겠다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스럽게 써내려가는 모습에 참 이뻐보였다.

그렇게 완성된 그림은 꽤나 멋지게 완성되었고, 선생님께 드리고 나면 없어질 생각에 사진으로 남겨 추억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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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