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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북 초등수학 2-2 (2023년용)

[도서] 힌트북 초등수학 2-2 (2023년용)

슬기로운공부 초등수학연구회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2학년 1학기 때 막힐땐 힌트북 도서를 처음 접했다.

한학기 동안 완북을 했을 정도로 책이 아이에게 잘 맞았던 도서 중 한권이었다.

개인적으로 아이에게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하게 하고, 응용적이거나 창의적인 문제 그리고 서술형식의 문제들에 대해 노출을 시키면서 사고력을 확장시키려고 한학기동안 수학문제집을 2-3권 정도 번갈아가면서 푸는 편이다.


 

일반적인 문제 위주의 형식으로 되어 있는 문제집이 있는가 하면, 서술형이나 난이도를 기존의 학년보다 높여놓은 문제집도 있었고, 창의적인 사고에 포커스를 맞춰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게 더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딸의 경우는 학교 진도를 맞춰줄 수 있는 문제집 그리고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으면서 학교의 교과과정을 벗어나지 않는 문제집, 그리고 창의사고를 위한 서술형이 접목된 문제집 이렇게 해나가려고 노력하는데,


 

그 중 자기주도 학습이 되는 문제집으로 막힐땐 힌트북으로 하고 있는 편이다.

처음에는 문제집에 답안지만 있으면 되지, 힌트북이라는 것이 있으면 배끼려고 하지 않을까 하는 조급증으로 오는 심리적인 압박이 우선적으로 작용되었던 것 같다. 실상은 문제를 풀어가면서 아이가 답안을 보고자 하는 생각이 줄어들기도 했고, 문제를 풀면서 몰랐던 부분이나 알고 싶어하는 부분에 대한 풀이를 읽어보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동반되는 결과를 직접 겪어본것 같다.


 

실질적으로 문제 자체가 어렵거나 아이가 이해하기 힘든 문제는 그렇게 많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풀면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서는 힌트북이 있다는 안도감만으로도 수학은 어려울 것이라는 압박감이나 나혼자 스스로 모르는 문제를 부여잡고 해결해야한다는 암묵적인 압박이 덜해지는 역할도 있는 것 같다.


 

지금은 2학년 2학기라 천단위 숫자와 4자리 숫자의 계산에 대해 나오는데 아이가 스스로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글과 그림이 함께 병행되어 설명이 잘 되어 있다. 확실히 2학년 1학기때보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의 두께가 조금 더 두꺼워졌고, 아직은 저학년이기에 흑백보다는 색감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접근성에서도 다가가기 쉬웠던 것 같다.


 

특히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QR에 대한 설명이 부여되어 있기에, 개인적으로 늘상 느끼지만 QR코드가 있는 것 자체가 책만 내놓기보다는 아이가 좀 더 부가적인 설명이나 연습이 될 수 있기에 복습으로도 좋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된다. 빽빽하게 문제만 줄지어 있는 것보다는 아이가 다가가기 어렵지 않고, 스스로 풀 수 있고, 교과서 과정이 바탕이 되는 도서로는 참 괜찮다는 생각이 여전히 들었다.

 


막힐땐 힌트북 2-1을 풀고 2-2가 언제 나오려나 사실 고대했었는데, 역시나 기대한 만큼이나 만족스러운 구성이었다. 우리집처럼 집에서 홈스쿨링으로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친다면, 한가지의 문제집으로 국한되기 보다는 조금은 다양하게 하루하루 번걸아 가며 반복적인 학습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에,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습관화를 잡고 싶다는 막힐땐 힌트북으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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