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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뽑아서 싹 끝내는 초등 과학 3-2 (2022년)

[도서] 쏙 뽑아서 싹 끝내는 초등 과학 3-2 (2022년)

김영사 초등과학연구소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와 어릴때부터 과학에 대해 어렵게 느끼기보다는 조금 더 생활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길 원했기에 틈틈이 유튜브나 인터넷 그리고 도서를 통해서 과학에 대해 실험을 하거나 놀이를 하곤 했었다.

 

한편으로는 3학년때부터 과학,사회,영어 과목이 늘어나면서 아이가 공부로 다가올 많은 과목들로 인해 흥미를 잃고 주입식 공부로만 전향될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한장씩 뽑아서 그때그때 문제를 풀어내면서 문제집 같은 형식으로만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감에 눈길을 사로 잡은 도서였다.


 

아직 아이가 2학년이라 미리 3학년 과학공부를 시작해보았는데, 문제를 아이와 함께 풀어가면서 생각보다 일상생활에 있는 내용들이 과학 학습에 모두 포함되는구나 싶기도 해서 안심을 하는 계기도 되었다.

 

처음 과목은 동물에 대한 분류에 대한 내용이었다. 각 동물들에 대한 특징으로 인해 어떻게 분류가 되는지에 설명이 구체적으로 되어 있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구분하여, 문제를 풀어나가는 관찰에 관한 부분이 주를 이루었던 것 같다.

 

단순히 관찰만이 아닌, 그 특징을 이해하고, 탐구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라, 문제가 그리 많지 않고, 아이가 쉽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개념 설명이 잘 되어 있었다.


 

실질적으로 막 흥미롭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3학년 문제이기 때문에 조금은 사실관계에 부합되는 내용으로 이론적인 학습과 공부는 확실히 잡아주는 형태라서 마음에 들었다.

부모가 옆에서 함께 대화를 하면서 문제를 같이 풀어주면 오히려 공감대도 높아지고, 아이가 자신이 아는 부분에 대해서는 마음껏 뽑낼수 있으므로 인해 흥미와 성취도가 높아지는 것 또한 이번에 아이와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느낀 부분중에 하나였다.


 

흔히 많이 하는 단계별 얼마나 잘 해냈는지에 대한 성취도를 표현하는 기본적인 붙임딱지와 진도표가 나와있었다.

아이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이틀에 한장씩 함께 풀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잘 따라하고 있고, 학교 교과과정도 이렇게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거나 아이가 이해하기 힘든 부분에 대한 설명은 기본적으로 꼭 필요한 사항이다 보니, 정답과 풀이는 답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설명과 해석이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부담스럽지 않게 아이와 함께 과학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어쩌면 스스로 풀면서 과학이라는 것에 점점 흥미를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문제만 풀어내는 형식보다는 개념과 특징들에 대해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단계를 탄탄하게 잡아두었던 점이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었다.

 

 

막상 과학이라는 단어가 주는 글자와 3학년 교과과정에서 갑자기 생겨난 과목이라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질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어렵지 않고 주변의 관찰과 적당한 부모의 도움을 통해 더욱 흥미를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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