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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맞춤법

[도서] 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맞춤법

초등국어연구소 저/하유정 감수/유희수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초등학교 1-2학년 때 학교에서 가장 많이 하는 건 뭘까?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건 매주마다 학교에서는 받아쓰기 시험을 친다.

1학년 때는 한글을 모르니 알려주기 위해 받아쓰기를 시험치고, 2학년 때는 맞춤법이 자주 틀리니 그걸 바로 잡기위해서 받아쓰기 시험을 친다. 맞춤법을 바로잡기 위해 하는 또 하나는 일기쓰기이다.

그 모든 걸 학교과정에서 그만큼 중요해서 넣어둔거라 생각이 드는데, 가끔 우리딸이 엄마에게 정성스러운 편지를 쓴 걸 보면 맞춤법이 틀려서 적혀있는 경우가 많다. 한편으로는 이맘때가 귀엽다 싶다가도 바르게 써야할텐데 싶어 알려주곤 한다.

 


워낙 요즘은 책이 재미있고 구성이 잘 되어있는 학습책이 많다보니, 아이에게 맞는 도서를 찾아내는 것도 일인듯 싶다. 우선 우리딸은 만화를 읽는 것을 워낙 좋아하기에 만화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반은 만족하리라 판단되었다.

 

어른들도 간혹 헷갈려 할 수 있는 비슷한 말이나 혼동이 되는 말들에 대해 두가지를 놓고 어떨때 쓰는 것인지 표현이 다른 것에 대해 분명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문제 가지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아이가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되어서 문제를 풀기는 금방 풀어내었다.

다만 간단하다고 해서 쉽게 풀고 넘어가기 보다는 아이와 함께 해당 내용을 이야기 하고 다지는 과정이 거치면

이 책이 표현해둔 두가지의 혼동되는 맞춤법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넘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단락마다 상위의 띠가 색깔로 구분을 해두었고, 단락이 끝나는 무렵에는 쓰기능력키우기와 쉬어가는 페이지라고는 하지만 나름의 복습의 개념으로 마무리 다지기 느낌이었다.


많이 복잡하지 않으면서 아이와 하루에 1~2장 가볍게 풀어가며 혼동할 수 있거나, 받아쓰기 할때 발음나는 대로 써서 전혀 다른 단어가 되는 경우에 대해 대비하거나 고쳐나가는 과정에서 이 도서를 이용하면 활용도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만화로 내용을 설명하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코믹만화나 흥미위주의 만화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관련 내용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는 대신 그림을 만화로 표현해 놓은 것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책이 빽빽하지 않고, 문제가 많지 않아서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꾸준히 풀기엔 괜찮은 도서라 생각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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