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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글로 세상을 바꾸다

[도서] 세종, 한글로 세상을 바꾸다

김슬옹 저/조경규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6학년 딸아이의 논술책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천지 자연을 사랑하고 우주 만물의 소리를 품에 안은 임금이 있습니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 바람이 부는 소리, 백성들이 주고 받는 말소리, 어린이들의 웃음소리, 시장터 아줌마들의 수다소리 양반들이 책을 읽는소리, 민요를 부르는 노랫소리, 그 모든소리를 사랑했던 조선 시대의 임금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연의 소리를 듣고, 백성의 목소리를 품었습니다. 모든 백성이 문자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만든 훈민정음에 세종의 꿈을 담았습니다.

17살, 세종의 꿈으로 간직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김용성'이란 한글 표기보다 '金庸性'이란 한자표기리를 강요하는 어른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는 우리말과 글의 '슬기롭고 올골찬 옹달샘이 되고 싶어 이름을 '슬옹'으로 바꾸고는 자신의 꿈에 더욱 불을 지폈습니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고 소통하고 싶었던 세종 대왕의 모든 꿈이 영글어 나온 문자입니다. 이런 세종 임금의 벅찬 꿈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책을 썼다는 작가와 같이 청소년들이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있는 길이 열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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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