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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구는 어쩌다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나

[도서] 구봉구는 어쩌다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나

민성혜 저/배수경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중학교 아이의 필독서로 구입하게 되었다.

수학 마을의 충실한 안내자를 자처하는 규칙적으로 증가하는 토끼 씨. 뼛속까지 수학 마을 주민인 토끼 씨는 수학으로 세상을 읽는 즐거움을 여행자 구봉구에게 전하고자 그를 마을로 데려오는 데 성공한다. 그가 가장 먼저 구봉구를 데려간 곳은 다름 아닌 중앙 병원 산부인과. 자연수부터 그 외의 수까지 세상의 모든 수가 탄생하는 곳이다. 중앙 병원을 시작으로 구봉구는 수학의 거의 모든 역사를 체험한다. 잉카의 키푸 숫자와 메소포타미아의 쐐기 문자, 이집트의 상형 문자, 로마 숫자와 아라비아 숫자에 이르기까지 숫자의 얼굴이 어떻게 변해 왔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학문으로서 수학이 변화해 온 과정 역시 빠지지 않는다. 사물을 특정한 수의 단위로 묶는 진법과 해바라기 꽃씨에 숨은 수열, 관계의 패턴을 이용한 함수를 알 수 있게 한다. 수학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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