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독서논술책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체르노빌의 원전 사고를 재구성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원자로에서 방사능이 누출되어 많은 사람들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을 보며 인간이 만든 모든 기계와 기기는 나름의 결점이 있고 이것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경험을 반영해서 완전으로로 발전해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원전에 대한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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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이 책을 읽고 원전에 대한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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