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 않은 얇은 책이나 다 읽고 그 깊이를 깨닫기엔 시간이 필요하다. 반복하여 읽어야하기 때문이다.
기도에 대해 많은 신앙인이 오해하는것. 바로 기도란 무언다를 달라고 단지 구하는것이라는것.
그런데 지켜봄으로 스스로 있는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실습편이나 그런게 있는건줄알았는데 그런건없다.
그래서 어떻게 기도를 하라는거지?
이런 의문은 남는다
길지 않은 얇은 책이나 다 읽고 그 깊이를 깨닫기엔 시간이 필요하다. 반복하여 읽어야하기 때문이다.
기도에 대해 많은 신앙인이 오해하는것. 바로 기도란 무언다를 달라고 단지 구하는것이라는것.
그런데 지켜봄으로 스스로 있는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실습편이나 그런게 있는건줄알았는데 그런건없다.
그래서 어떻게 기도를 하라는거지?
이런 의문은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