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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돈 사용설명서 돈을 웃게 하라!

[도서]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돈 사용설명서 돈을 웃게 하라!

고이케 히로시 저/아베 나오미 그림/이정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고이케 히로시 작가의 책은 이번이 네번째 인데요!

제가 직접 구매해서 본 것도 있고 

출판사 협찬으로 본 것도 있어요.

고이케 히로시의 '운'시리즈는

2억원의 빚을 지고 안 좋은 선택을 하려다가

잠재의식을 긍정적으로 전환시켜

9년 간 모든 채무를 변제하고 

지금은 잘 나가는 자산가가 된

 작가 본인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에세이입니다.


고이케 히로시는 예전 책에서 운이 풀리는 긍정적인 말버릇이나 자신의 인생 대반전 비법100가지 들을 소개했었는데요. 

이번 책에서는 제대로 돈을 끌어당기는 비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고이케 히로시 책은 삽화가 많고 내용이 쉬워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작가분은 지금은 하와이에 살고 있다고 하네요.

언제 하와이로 가셨는지 ㅎㅎ

지금도 여전히 예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삶을 누리는 자신을 보며 한 번씩 놀란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금전운이 좋아지는 방법과 돈을 끌어당기는 자신만의 비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그 중 하나로 작가는 '돈을 시각화하라' 고 말해요.

가계부를 작성하라는 말과 비슷한데 이를 통해 수입과 지출을 눈으로 확실히 확인하라는 말입니다.

작가가 너무 가난할 때는 수첩을 살 돈도 없어서 얻어온 달력 뒷부분에 매달 수입과 지출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금에도 당시의 탁상 달력을 보관하고 있는데 마이너스 2억, 그리고 매달 융자금 상환에 대한 기록이 적혀있는 걸 보면서 자기가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걸 추억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는다고 해요. 하지만 당시에는 억지로 적을 뿐이었지 너무 힘들다보니 돈이 줄어드는 것도 큰 위안이 되진 않았다고 해요.  

너무 힘들 때는 빚이나 쌓이는 대금이 얼마인지 알고싶지도 않았고 모른척 하고 싶었다고 해요. 너무 괴로우니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었는데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문제를 제대로 직면하고 처한 상황을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에 억지로라도 눈으로 보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을 사용할 때는 '캐치카피를 달아라' 라고 말해요.

이 말은 돈을 사용하고 난 후에 어디에 쓰였는지 기록하면서 당시에 내 기분도 같이 기록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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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수나 충동구매의 경우로 나간 돈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작성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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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서 본인의 즐거움을 위해 사용한 돈과 정말 쓸모없이 사용하는 돈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해요. 이를 바탕으로 돈을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의 내용은 아주 단순하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돈의 사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과 별개로 실행하고 있는 행동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요.

별로 의미있는 행동이 아닌 것 같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죠

작가 고이케 히로시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문제는 결국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운이 좋은 징크스를 직접 만들어 낼 수도 있고 나쁜 상황을 뒤바꿀 수 있는 행동의 힘도 자기자신에게 달려있다고 말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생각하고 사용하는 지에 대해서 스스로 분석하여 자신도 빚쟁이에서 부호가 되었으니 너무 허망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가끔 작가는 지갑에 들어오는 돈을 바라보며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도 한다는데요. 이런 코믹스러운 면들도 많아서 읽다보면 기분 좋아지는 책이라 누적 30만부도 돌파하고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고이케 히로시의 다음 책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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