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는 이중석.
성인이 되어서 다시 배우는 한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어떻게 알았을까.
이중석 선생님 덕분이다. 교재는 이름 그대로 블랭크가 있으며, 수업을 들으며
거기에 칸을 채워 나가는 것이다.
혹시 강의를 안 듣는 사람이 있다면, 블랭크의 정답은 따로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러나 강의를 들으며 교재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중에 연표-사료 교재도 구매할 생각이다.
한국사는 이중석.
성인이 되어서 다시 배우는 한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어떻게 알았을까.
이중석 선생님 덕분이다. 교재는 이름 그대로 블랭크가 있으며, 수업을 들으며
거기에 칸을 채워 나가는 것이다.
혹시 강의를 안 듣는 사람이 있다면, 블랭크의 정답은 따로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러나 강의를 들으며 교재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중에 연표-사료 교재도 구매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