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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영국

[도서] 500일의 영국

윤정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해외여행이 너무나 가고 싶기에 여행 수기 관련 책을 읽고 있습니다. 500일 동안 워킹홀리데이로 영국의 다녀온 윤정님의 개인체험 수기를 읽었습니다. 워킹 홀리데이라고 해서 어렵게 돈을 모으면서 영국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고생하는 고생담이 가득할 것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고생담은 별로 없었던 개인적으로 예상치 못한 전개의 도서였습니다. 영국에서 한국어 강사로 일하면서 쉬는 날에 영국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영국에 다녀온 이야기가 쓰여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되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있었던 여행 수기를 작성했더라고요. 이런 코로나 대유행에도 해외 갈 사람은 가는 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영국은 사계절 중에서 대부분 날씨가 흐린 것 같아요. 여름에만 잠깐 햇볕이 나는 때가 있어서 영국 사람들이 여름을 좋아한다고 쓰여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여름에만 잠깐 태양볕을 쐴 수 있는 나라가 축복받은 땅이었나? 저자분의 묘사가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요. 제가 그 부분을 아래 사진으로 찍어봤어요.


 

영국에 대한 문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저자 분은 영국을 엄청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위에 글처럼 여름에만 잠깐 햇볕이 나는 나라가 축북 받은 땅이라는 공감할 수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글귀가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영국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이 책에서 저자분이 소개하는 영국 문화의 좋은 점을 읽는 내내 백프로 공감하지는 못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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