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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도서]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박정호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를 들으며 산책을 하는 습관이 있다.

뭔가를 배우고 있다는 느낌과 이진우 기자의 허허허 하는 웃음 소리를 좋아한다.

거기에 박정호 소장님이라고 하는가... 기억이 안나는데 그분이 나와서 어떤 나라를 경제적으로 설명해주는 코너가 있다.

그분이 말을 잘 한다. 재밌었다.

아는 게 많은 것과 잘 풀어내는 건 너무 다르다.

우연히 라디오에서 저자가 순장제를 경제학과 연관시어 설명하는데 관점이 바뀌는 걸 느껴서 재미있었다.


순장이라는 게 미개한 고대문화가 아니라 측근에 의한 살해를 막기 위한 위험회피 전략이라는 건데 참으로 일리가 있고 신박해서 다른 이야기들도 알고 싶어 구입했다.

페이지가 내가 마지막에 확인한 게 400쪽인가 그랬는데 읽기 괴롭고 힘들고 그렇진 않은데 목차보고 설렜던 것보다는 ... 이었고

아는 것은 더 이해하기 쉬웠던 걸 보면 모르는 걸 흥미롭게 설명하는데는 실패한 것 같다. 물론 나에게 한정.

감흥이 없었기에 처분할까 했는데 경제학 용어 예시집이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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