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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2

[도서] 올리버 트위스트 2

찰스 디킨스 저/이인규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올리버는 그토록 큰 행복이 시작되었던 장면을 다시 떠올리면서 눈물을 글썽였고, 신사는 고개를 돌린 채 몇 분 동안 말없이 있었다. 올리버는 그가 흐느끼는 소리를 두어 차례 들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새로 뭔가 말을 시작해서 방해하고 싶지 않았기에-그 신사의 기ㅜㄴ이 어떤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꽃다발에 정신이 팔린 척하며 조금 떨어져 가만히 서 있었다. 2권 78쪽

성정이 사랑스러움ㅠㅠ

40장은 드라마 다음회 몰아보기 하는 기분으로 읽었고

2권에서 악! 작가양반 안돼! 하는 부분이 한번 나오는데

낸시가 올리버 납치해서 엄청나게 싫었는데

나중엔 결국 올리버 도와주고 내가 도와 드린 건 돈 때문이 아니에요. 이 사실을 내가 마음속에 그대로 간직하게 해 주세요. 하지만... 당신이 몸에 지닌 물건이라면 하나 주세요. 그런 거라면 하나 받고 싶어요.... 아뇨,아뇨, 반지는 말고.... 장갑이나 손수건 같은 것.... 친절하신 당신의 물건으로 내가 기념하며 간직할 만한 것이면 돼요,아가씨. 2권 284쪽

여기에서 눈물났다.

동화라 그런지 평론과 다르게 내게 입체적 인물은 낸시 뿐이었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답게 선과 악이 아주 평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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