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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도서]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박소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미술에 관한 책들은 찾기 쉬운데 클래식에 대한 책들은 의외로 찾기 힘들다.


지금까지 내가 종종 봤던 책은 돌베게에서 나온 더 클래식.

시기별로 음악가별로 분류되어 있어서 클래식 사전같은 느낌이다.

곡에 대한 설명이 두어장 나와있고 명반이 소개되어있는 방식이다. 좋아하는 곡이 몇 있어서 그건 유용했는데 모든 곡들을 알지는 못해서 중급자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매일 한 곡씩 듣는 것도 새롭고도 보람있는 취미라고 생각했으나 검색하기가 힘들고 귀찮다ㅠㅠ

최근에 클래식 책을 하나 읽게 됐는데 내가 생각했던 그 단점이 보완된 부분이 있어서 좋았다.


큐알코드로 음악이 검색되는 부분인데 물론 다른 연주들이 함께 링크되어있는 건 아니지만 유튜브 특성상 자동으로 선곡되어서 그렇게 되는 효과가 있었다.

이 책은 일상, 대중음악, 티비, 영화, 만화, 문학으로 나누어 일상 속에서 접한 클래식 음악의 제목을 소개하고

그 음악에 얽힌 이야기나 작곡가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나는 이 부분이 좋았다.

일단 저 일상생활들 중에 내가 알고 싶거나 알고 있는 게 의외로 별로 없어서.....

솔직히 처음에 변진섭의 희망사항이 나와서 좀 기겁했는데 악뮤의 오랜 날 오랜 밤도 나와서 그 기겁을 다스리는 느낌이랄까.

작가가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려고 노력한 느낌.

영화 속 클래식은 이미 관련 도서가 많이 출판 되어 있어서 그냥 그랬지만 역시 가장 흥미있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이었고 문학 속 클래식이 좋았다.

그래서인지 다뤄진 책이 좀 적은 느낌을 받을 정도.



베토벤 이야기를 써놓은 곳에서 엘리제를 위하여의 엘리제라고 추정되는 테레제 사진을 봤다.

영화 불멸의 연인에서 테레제로 나온 여배우랑 완전 똑같이 생겨서(보통 그 반대겠지만) 놀랐다.

책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놀랐는데 친구 말대로 하루에 하나씩 이야기를 읽고, 음악을 듣고, 그런 과정을 하루의 일과로 그리고 좋은 취미로 삼을 수 있는 안내서 느낌.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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