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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

[도서]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

강승임 글/안상정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이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학교 폭력과 관련된 책일까 생각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것을 주제로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초등학교 학교 생활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어떻게 해야 마음의 상처로 부터 치유될 수 있는지 이 책에서는 간단한 주문과 함께 그 주문을 외우게 되면 본인을 괴롭히는 상처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용기를 주고 있다. 

나는 이미 학교생활을 다 거치고 성인이 되었지만 내가 저만한 나이에는 같은 문제 혹은 비슷한 문제로 혼자서 끙끙대고 앓았던 경험이 있다. 이제는 그러한 상처들 속에서 많이 자유로워졌지만 가끔씩은 그때의 가졌던 감정들과 불안들이 나를 사로잡아 내 자신이 한심하고 무능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나중에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그건 어린시절 내가 겪었던 부정적인 경험 또는 생각이 밑바탕 한 구석에 자리잡아 가끔씩 나를 괴롭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어린시절에 읽었다면 여러가지 문제상황에 직면했을 때 좀 더 나 자신을 편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음을 치료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책을 읽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평소 생각이 많거나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친구들, 혹은 자신감이 부족한 친구들,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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