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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도서] 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이병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작가
이병한
출판
가디언
발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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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대멸종을 야기할 탄소 임계 질량이 310Gt이고 2100년쯤 도달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들은 이후로 1회용품 사용하는 것이 꺼림직하여 ‘1회용품 사용만이라도 자제하자다짐하며 조금씩 실천해오고 있었습니다.

  사회학자, 역사학자 미래학자인 저자가 인터뷰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탄소발자국을 남기지 않으려는 개인의 고민에서부터 시작한 자신들의 하이테크 산업을 소개하며 더 많은 기업, 더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산림을 훼손하고 어마어마한 메탄가스 등 탄소 발생율이 심각한 가축사육으로 인한 고기 섭취 대신 버섯 균사체로 만든 대체육을 생산하는 마이셀프로젝트대표는 육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육식취향의 징검다리로써 탄소발생을 줄이는 선택지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일회용그릇대신 해조류 부산물을 섞어 만든 종이컵과 종이접시로 100퍼센트 생분해 되도록 만들고 있는 마린이노베이션대표는 지구의 2/3가 넘는 바다의 자원을 건강하게 이용하여 육지자원의(나무 등) 고갈을 막고, 1회용품을 가장 많이 쓰는 항공기와 제휴하여 획기적으로 탄소량을 줄이고 싶은 소망을 이야기 했습니다.

  지하자원 화석연료를 태워 생산하는 전기가 아닌, 태양 물 바람 등 자연 에너지를 자생적으로 생산하여 지역주민이 혜택을 받도록 돕는 루트에너지대표는 지역주민들에게 금융 문맹을 벗어나도록 돕고 탄소 중립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노령화 문제로 노동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촌에 농사짓는 로봇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실용화하고 있는 심바이오틱대표는 요즘 기후 변화로 많이 지어지고 있는 스마트팜처럼 환경에 안좋은 영향을 주고 생태비용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협업하는 로봇으로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기술개발 덕분에 풍요로운 삶을 일궜고 또 그로인해 위기가 찾아왔지만 낭만적 회귀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과 사람의 마음을 아울러 초마음으로 엮으면 터닝포인트가 되어 생명문명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예전에 이미 기후 위기를 한 차례 극복했던 종의 후손이기 때문에 에코와 테크를 하나로 보고 진화적 진실로부터 위기를 돌파해가는 영감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하에 이런 에코 테크 기업들이 더욱 많이 생기고 사람들도 이러한 기업들에 자발적 참여와 소비로 이어져 깊은 미래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092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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