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줄 알았더니 LP 맞더군요,비닐에 칼라출력해서 입힌 형태로 보시면 됩니다.다만 곡이 짧고, 음질이 조금 부족합니다.소장가치로 보면 보통은 됩니다~드라마만큼 음악이 좋습니다.아들과 몇번씩 본 영상들이 음악을 들으면 생생해지는군요. 오케스트라의 깊은 배경음 사이에 알토리콜로의 주제선율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석양의 무법자 저리가라죠.만도 정식LP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