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있어도 책속에 나오는 작품을 다 만든것같은 느낌을 주는책입니다..스타일도 다 마음에 들고 색감이 모자른저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책입니다..아직은 초보라 책속 작품의 모델 연령이라던가 사이즈가 나와있었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그외에는 한가지 디자인으로 두가지 스타일을 만드는것도 넘 맘에 들고 우리 아이들에게 다 입혀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