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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는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78매의 카드를 뽑아서 문제를 분석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일종의 점이라 할 수 있죠. 저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 40장의 핍카드, 16장의 코드카드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핍카드는 수비학과 4원소를 나타내는 카드로 4개의 원소와 10개의 숫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합니다. 여기의 40이라는 숫자는 만물의 안정을 나타내며 자연의 이치를 표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리스토 텔레스아 플라톤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의 사상과 타로를 접목하여보고 있어요. 또한 수비학의 역사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네요. 수학의 시작은 메소포타미아의 하층민의 셈을 하기 위해서 라고 하는 설과 기원전 3000년 이집트 문명에서 수학의 기원이 만들어 졌다는 두 설이 있는데 여기서는 고대의 수학사를 살펴보는 이유가 피타고라스의 행보 때문이라고 하네요. 타로에 사용하는 수비학은 피타고라스 수비학이 기본 틀이며, 현대 타로에 적용되는 게마트리아 수비학과 은 피타고라스의 수비학의 개념을 알아야 접근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와 카빌라의 4문자, 수비학 등 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번 읽어보심 좋을 듯 하네요.또한 고대철학은 영혼의 언어를 이루는 구조를 보여주며, 이것이 바로 타로의 매트릭스라고 하네요.

대부분 궁금한 타로카드에 부분은 대한 해석 부분은 뒤에 약간 수록 되어 있습니다. 연예운과 금전운에 대해 카드를 뽑은 것에 대한 해석이 나와있네요.


제가 젊었을 때 한 때 타로카드로 점보는 것이 유행이었어요. 그래서 점집은 어른들이 가는 곳이고, 젊은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은 타로카드 점을 보러 가곤 했죠. 그런데 카드를 뽑고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점친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는데, 이런 것들이 수학과 관련이 있고, 우주라는 미지의 심연에서 살아 움직이는 영혼의 언어를 읽어내는 도구라니 고대 철학을 잘 모르는 저로서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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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