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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라 함은 공식적으로 발명의 보호와 장려를 위하여 발명품의 판매 독점권을 허가하는 일을 말하는 것으로 과학이 발달하는 요즘 아이들도 많이 알고 있는 듯해요. 하지만 특허청의 경우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에 대해 세세한 설명은 해주기 어려운데, [job? 나는 특허청에서 일할 거야!]라는 책으로 알쏭달쏭한 특허청에 대해 아이와 같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의 서두에는 같은 날 전화에 대한 특허를 신청하러 갔다가 몇 시간 늦게 신청하러 온 그레이가 벨에게 밀려 지금도 특허권을 최초로 취득한 벨이 우리에게 알려지고 있다는 일화를 통해 특허의 중요성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의 진로 희망 조사서를 보고 자신의 꿈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혜성이와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상황상황 바뀌지만 행동력이 좋은 아이 바다, 야무진 똑똑한 아이이지만 꿈이 없어 고민인 소리라는 세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이들이 학교에 와서 발명에 대해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을 뵙고 알아보기 위해 특허청 견학을 가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특허청은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견학을 위해서는 미리 견학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것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다들 바쁘셔서 집에서 일없이 잠을 자는 바다 삼촌이 아이들의 보호자로 같이 가게 됩니다. 특허청은 산업재산권인 특허, 상표, 디자인 등에 관한 전반적인 사무를 관장하는 정부 기관이라고 하네요. 이곳에서 특허를 받는 과정과 기간 등에 대해 배우게 되네요. 그리고 흥미로운 것은 집에서 매일 자고 있어 백수라 생각하고 있었던 바다 삼촌의 비밀이 드러납니다^^

 

발명이라는 것은 우리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기 위해 일상 속에서 발명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가볍게 지나치지 말고 사소한 것도 편리하게 만들 수 없는지 생각해 본다면 발명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뒷면의 워크북 속에서는 특허청에서 하는 여러 분야의 일들에 대해서 다시금 정리해보고, 여러 퀴즈를 풀어보면서 정리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보면 좋을 듯합니다. 특허와 변리사의 관계를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 새롭게 배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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