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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재밌고 편리한 것들의 기원과 원리 100

[도서] 맛있고 재밌고 편리한 것들의 기원과 원리 100

임유신 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리의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맛있고 재밌고 편리한 것들의 기원과 원리 100]이라는 책이 이케이북에서 나왔다. 우리가 항상 이용하고 사용하고 있기에 당연한 것이지만 책을 읽고 있다보면 발명의 과정에서 불편한 것을 편리한 것으로 바꾸고자 하는 생각 속에서 때로는 어려움도 겪고, 때로는 우연한 기회 속에서 발명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수세식 화장실로의 변화가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도 전 세계 인구의 45억명 정도는 화장실이 없거나 배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힘든 환경에 산다는 것을 아이가 읽고 많이 놀라워했다. 아직도 티비를 보면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보곤 하지만, 화장실이 없어 힘든 곳이 이렇게 많이 있는 줄을 몰랐다고 한다. 또 현대식 수세식 변기의 S트랩의 발명으로 위생적인 배설물 처리와 악취를 막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지금 우리가 뒷 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화장지도 처음에는 휴지를 사서 사용하는 것을 창피해 했다고 하니 지금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당시의 사람들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우리가 매일 보는 텔레비전이 멀리서 본다는 어원의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재미있었다. 또한 빛의 3원색을 이용하여 컬러텔레비전을 만들었다는 신기한 원리와 라면이 꼬불한 이유는 작은 봉지에 긴 면을 넣고 부서질 위험을 줄이며, 끓일 때 수분이 침투하기 좋고 수프도 잘 배어 들게 하기 위한 방법이었 다니 모르고 있을 때와 알고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지금 코로나 시국이라 집밖을 나가면 상시 착용하는 마스크의 역사가 고대 그리스 때부터 시작되었다는 것과, 1918년 미국의 스페인 독감 유행시 전 세계에서 5000만 명 이상의 목숨을 잃었을 때, 샌프란시스코는 마스크를 강제로 쓰라고 했다니 전염병 유행시 현대에 와서 사용했던 것이 아니라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일상 속 먹거리와 먹거리를 더 맛있게 해주는 도구들, 우리의 일상 생활 속 여러 편리한 것들,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하나하나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다는 것을 이번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치고 사용하고 있는 당연한 것들의 과학적 원리와 배경을 알 수 있기에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좋을 듯하여 추천 드립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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