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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돈이되고 볼수록 쓸모있는 수학이야기

[도서] 알수록 돈이되고 볼수록 쓸모있는 수학이야기

마쓰카와 후미야 저/김지예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수학이라는 과목의 중요성은 학창시절 점수 받기 위해 잘해야 하는 하나의 학문쯤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이 과목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생각해 보지 못하며 공부했었다. 하지만 우리의 생활 속 숨어있는 수학의 원리를 알려주는 책을 읽다보니 수학이야 말로 실용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동아엠앤비에서 나온 [알수록 돈이 되고 볼수록 쓸모있는 수학이야기]를 읽다보니 생활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해답을 수학적 원리로 설명해 주기에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든 것 같다. 

 

우리집도 아이들이 커가니 피자를 한판으로 먹을 수 없다. 그럴때마다 L사이즈와 M사이즈를 어떤 방법으로 선택하여 먹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지 생각하곤 했다. 이것을 알기위해서는 우리가 초등때 배웠던 원의 면적을 구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면적을 구해보니 피자 L사이즈 2판이 M사이즈 3판보다 더 크기에 비용적인 면에서나 면적을 비교했을 때 더 많이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이런 고민은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대선이 얼마 안남았기에 정당지지율과 선호 후보에 대한 지지율을 티비를 통해 많이 보게된다. 그러면서 표본 오차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듣게된다. 이 책에서는 정당 지지율이 얼마나 정확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이를 위해서는 통계용어에 대한 설명과 정당지지율에서의 오차 범위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다. 오늘날 사용되는 방법은 확률에 근거한 정교한 표본 추출법이 사용되어 실시되고 있다고하니 책의 내용을 읽고 뉴스를 통해 본다면 좀더 재미있을 듯하다. 

 


 

이밖에도 부록편에 계산 방법의 기초지식으로 초등 4학년에 배우는 사칙연산에 대한 내용부터 소수의 계산 방법과 중학때 배웠던 문자와 식과 방정식에 대한 풀이 방법, 고등의 경우의 수, 순열, 조합에 대한 내용까지의 계산 방법도 알려주고 있으니 한번쯤 학창시절로 돌아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알수록 돈이 되고 볼수록 쓸모있는 수학이야기]라는 책은 수학이 실용학문으로써 좀더 실생활과 관련되었던 과목임을 알려주는 일상생활 속 내용들을 많이 다루어 주기에 재미있었다. 학창시절 교육 받을 때 좀더 실생활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일찍 알았다면 좀더 수학에 대해 임하는 자세가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게 해주는 책이었다. 초등의 수학적 개념부터 고등 수학 개념을 알고있다면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기에 추천드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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