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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립이 뭐예요?

[도서] 탄소 중립이 뭐예요?

장성익 글/방상호 그림/윤순진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지구라는 생명체도 무한한 생명체가 아닌 유한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 예로 우리는 요즘 티비를 통해 자연현상의 위기가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의 형태로 보여지고 있다. 그러면서 인간으로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아이들에게는 ‘탄소세’라는 조금은 어려운 이야기도 나오기도 한다. 이는 개인이나 기업이 이산화 탄소를 배출한 만큼 세금을 내는 환경세로써, 기후의 위기 속에서 아이들과 읽어보면 좋을 [탄소 중립이 뭐예요?]라는 책이 풀빛출판사에서 나왔다.

 

화석 연료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경제의 산업화, 근대화, 경제 성장, 개발 등의 발전을 이룩하였지만 이와 반대로 지구는 아파지고 있다는 것을 요즘 이상 기후 현상을 통해 인간은 그 위험성을 깨닫고 있다. 우리가 발전이라는 명목하에 무분별한 온실가스의 배출로 인해 삶이 편해지고 발전했지만, 반대로 지구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 예로 이 책에서는 태풍과 홍수,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우리가 겪게 될 위험성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고 있다.

 

지구를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인 1.5가 높아지면 식량의 위기가 오고 물 부족, 바닷물 수위 상승, 전염병 확산 등 여러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탄소 중립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나라의 대표가 모여 만든 ‘교토의정서’와 ‘파리협정’을 통해 2050년까지의 다양한 국제 사회의 움직임과 노력을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의 후손들도 행복하게 살아야 할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 비닐 사용 자재, 재활용 등 사소한 작은 노력이 모여서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었다. 또한 ‘탄소세’라는 조금은 생소하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세금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그런 노력을 하지 않고 살수도 있지만 그럼 결국 지구는 더 빨리 극한의 기상 이변으로 해수면 상승, 생물 멸종, 사막화 등 우리가 원하지 않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 기후 위기를 일으킨 선진국의 피해가 지구를 힘들게 하고 있는데, 그 피해는 선진국이 아닌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들이 짊어지고 있다는 불평등에 대해 아이들과도 이야기 나누어 보기 좋은 책이라 추천해 드리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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