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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의 기술

[도서] 국어 공부의 기술

이해황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고등학교 학생이나 부모라면 많이들 알고 있는 교제인 국어의 기술의 이해왕 선생님이 최근 따끈따끈한 책을 출판하셨다. 메가스터디 북스에서 출판되었는데 이번책은 문제집이 아닌 국어공부의 방법을 알려주는 [국어공부의 기술]이라는 책이다. 고등학교 올라가서 실력을 내기 어렵고, 난이도가 확 올라가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국어 피지컬을 기르기 위한 방법을 조목조목 알려주는 책이다.

 

중학교에서 고등에 올라가서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시험이 아마 3월 모의고사가 아닐까 싶다. 물론 지역적으로 3월을 안보는 지역도 있지만, 처음 시험이기도 하지만 처음 고등 국어의 현실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학생들의 경우 가장 첫 시험 첫 과목으로써 그동안의 내신형 문제와는 결이 다른 문제의 유형과 길이와 시간에 멘붕을 느끼는 과목이 국어일 것이다. 이러면서 국어공부에 대한 걱정과 한숨이 많이들 시작된다. 하지만 시험을 볼 때 어떤 마음가짐과 시험 후 어떤 자세를 갖고 시험을 대해야 하는지에 알고 싶다면 이번책이 정말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시험을 보고 난 후 시험 점수에만 관심을 갖지만 정작 다음을 준비하는 자세는 점수가 아닌 시험지에 남겨진 자신의 흔적을 분석하여 다음을 대비하여야 한다는 조언은 정말 학생들이 새겨 들어야할 자세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또한 고등학생이라면 고3이 되어서 꼭 해야 하는 선택과목이 된 국어에서 화작이던 언매를 택해야 한다. 이에 대해 우리집 아이도 고민중이다. 선생님은 어떤 과목을 선택하던 나에게 유리한 건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시험에서 오는 긴장도를 낮추는 방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들어가있는데 가수 박정현씨에 관한 이야기를 빗대어 나와있는데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라 아이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하여 주었다.

 

학생이라면 한번쯤 ‘기출을 푼다는 것이 과연 꼭 해야 하는 과정일까?’라는 의문을 아이가 이야기 하곤 하였다. 하여야 할 것도 많은 고등의 생활이지만, 답은 꼭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해황 선생님은 꼭 10개년은 풀어보라고 이야기하신다. 그러면서 정 오답 근거를 꼼꼼히 살피고, 문제를 분석하고 출제 패턴을 익히는 과정을 꼭 하여야 한다고 말이다. 또한 국어 영역별 국어피지컬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기술에 대한 조언도 들어있는 책이기에 추천드리고 싶다.

 

지문에 자신에게 익숙한 것이 나온다면 좋겠지만, 현실상 불가능한 국어영역 시험에서 어떤 자세를 가지고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료하면서도 기술의 적용방법을 설명해 주기에 국어의 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인 학생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것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공부좀 한다는 아이들의 경우는 실력이 없어서 못 푸는 것이 아니라 제한된 시간안에 문제를 읽고 정확히 푼다는 것이 어렵기에 자신의 국어고민의 답을 책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책은 고등 국어에서 많이들 이야기하는 문제풀이 몇 분 컷, 문제부터 읽을 것이냐, 지문부터 읽을 것이냐는 누구나의 고민에 대한 속시원한 답변까지 들어가 있는 현실적인 국어 학습방법의 지침서 같은 책이다. 한국인이기에 쉬운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고등에 들어와서야 국어가 쉬운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좌절하고, 한 등급 올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멘붕이 오는 듯 하다. 이런 학생들에게 국어를 어떻게 바라보며 준비해야 수능 국어를 정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지침을 알려주는 책이기에 꼭 추천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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