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책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앤솔로지 3 유이 side 와타리 와타루 글/박정원 역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본편이 완결나고 애니 3기를 기념해 여러 유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모여 한 챕터씩 써내려간 내용입니다.
총 4권으로 구성되어있고 이게 마지막 시리즈가 될 것 같은데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드네요.
개인적으로 본 일상 계열 소설 만화를 통틀어서 가장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아쉽고 작가의 차기작이 기대되네요.
역내청 만큼의 포텐셜은 발휘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좋은 의미로 제 예상을 깨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