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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도서]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설인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 설인하

주식 관련 도서하면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투자서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다. 당연히 그런 책을 찾는 사람도 많을 테니 당연히 많이 출판된다. 나도 최근 투자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런 성공한 투자자들의 투자서를 찾아보게 되었다. 그런 투자서들을 읽다 보면 당연히 도움 되는 내용은 많지만 가끔은 그런 투자자들과 나를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고 내 잔고를 보면서 풀이 죽는다. 그래서 나와 같은 개인투자자가 투자를 하면서 느꼈던 것을 쓴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가 반가웠다. 인스타로 투자를 검색하다 발견한 저자의 인스타(100불녀)는 심상치 않은 글 솜씨로 웃음을 자아냈는데 책이 출판되었다니 반가웠다.

책은 크게 '희로애락' 4가지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기쁠 희, 노여울 로, 슬픔 애, 즐거울 락, 투자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생기는 감정들을 주제로 목차가 이루어져 더욱 몰입도를 높였다. 

투자를 하면서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기에 나만 그런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하는 데 저자의 책을 보면서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는 생각으로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인스타에서 볼 수 있던 저자의 유머감각도 책에 고스란히 들어있어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었다.

표지와 글을 보면서 젊은 층을 겨냥한 책이라는 것은 당연하게 보인다. 하지만 윗세대분들도 보면서 투자를 하면서 생겼던 마음을 생각하면 공감할 부분도 많다. 투자를 하지 않으셨더라도 왜 젊은 세대들이 주식이며 코인에 목을 매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한다.

투자는 잘해야 된다는 강박감에 무엇에 쫓기 듯 투자했는데 책을 보며 평생 할 투자 이렇게 재밌게 투자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투자로 힘이 들 때마다 자주 꺼내 볼 것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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