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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휴먼

[도서] 버추얼 휴먼

오제욱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바야흐로 메타버스, 가상화의 시대이다.

 

앞뒤 꽉 막혀 보이는 내 회사에서도 메타버스에서 회의를 한다고 하니 말 다 했다.

5살 된 딸아이가 컴퓨터를 키고 로블룩스에 들어가서 오징어 게임을 하고 있으니 더 이상 할말이 없다.

무엇이 이런 변화를 만드는 것일까? 궁금하던 차에 서평단 신청한 버츄어 휴먼? 이라는 책을 받았다. 


이루다. 아마 알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인공지능 캐릭터, 마치 사람과 같이 상호 대화 및 공감, 교감이 가능했던 그 캐릭터, 결국 호기심 많은 인간들의 악용으로 인해 잠정 중단해 버린 서비스... 아 슬프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과정 아닐까? 아마 다음에 나오는 가상 인간은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고 개선하여 업글레이드 되어 나올 것이다. 

책을 진심으로 공감하며 읽었다. 작가의 창업과정과 루이라는 캐릭터의 탄생 배경이 녹아져 있어서 그런지 버츄얼 휴먼에 대한 작가의 진심과 생각이 마구 느껴지는 책이 었다. 

사실 나는 책을 읽기 전까지 그저 인간을 본 따 컴퓨터프로그래밍 기술과 인공지능을 가지고 도약한 로보트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제 그런 생각은 싹 사라졌다. 가짜냐 진짜냐 그 판단은 유저가 할 것이다. 가짜지만 가짜가 아닌 어쩌면 인간보다 나은 매개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져 든다.

물론 아래 책 이미지와 같은 스토리텔링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고 말이다.

이제 버츄어 휴먼에 대한 기술력은 결국 평이해지거나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준으로 보급될 것이니 스토리텔링이 중요할 것 같다. 누군가 관련 사업을 기획하거나 업무에 활용하거나 창업을 한다면 이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버츄어휴먼을 기획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려운 기술에 대한 내용이 없고 버츄얼휴먼에 대해 깊은 진정성을 가지고 작가의 생각을 써내려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많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예스24블로그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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