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도서]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장성숙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삶을 살아가며 내가 맞는 것인지 다른 이의 말을 어디까지 신뢰하고 맞다고 생각해야 할 것인지 헛갈릴 떄가 많다. 나는 그럴 때 그저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항상 옳은 것도 아니고 내가 그 당시의 화제마다 판단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 판단 자체 마저도 자신이 없을 때가 많다. 줄곧 나의 낮은 자존심 때문에 이렇게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판단하고 결정함이 헷갈리나 생각했었다. 그 부족함과 불안함을 극복해 보고자 내가 선택한 것은 책을 읽는 것! 왜냐하면 책 속에서 그 진리에 가까운 무언가를 찾고 스스로 깨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누군가의 지혜와 사고의 정수라고 할 수 있고 대체로 매우 신중하게 쓰여진다. 따라서 부족한 인간으로 다른 인간의 사고를 참고하여 판단의 근거들을 다수 마련할 수 있고 그로인해 매 순간 결정과 판단을 할 때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어느 정도 안정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늘 지난 시간과 행적에 대한 후회와 앞으로 닥쳐올 미래의 일에 대한 두려움을로 현재의 시간을 소진한다. 나는 이 것이 문제임을 알지만 지난 일을 정리하지 않고 미래를 미리 생각해두어 준비하지 않으면 불안하여 현재를 즐길 수 없는 미련한 중생이다. 그것이 마음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하는 일환이고 여태 살아오며 다른 뚜렷한 방도는 찾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 방법이 꽤나 비효율적이고 현재, 지금을 느끼고 제대로 누리지 못한체 시간을 소진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 이 책에서도 같은 내용을 지적한다. 그러면서 인간의 삶이란 언제 끝날 지 알 수 없는 그리고 죽어서 동전하나 가지고 갈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짧고 한시적인 것임을 다시금 인지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이렇게 잊고 살고 있는 것일까? 그 것까지 책에서 밝히고 있진 않지만 인간이 상당히 비효율적이고 어리석음은 사실이다. 신이 아닌 인간은 자신의 미래를 알지 못하며 생의 종착역을 예상할 수도 없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현재의 시간들이 얽히고 설키어 내 미래의 시간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점은 분명히 직시하되 가급적 지난 시간과 후회는 줄여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짧은 단락 단락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내 생의 한 에피소드를 생각나게 하는 내용들이 많다. 나는 끝자락 MZ세대이긴 하지만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이 더 많은 낀대에 가깝다 보니 모든 내용들이 다 공감이 가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생각을 실제 나의 사고와 행동에 적용함 일 것이다. 

인간이 생각대로 행동할 수 있다면 후회를 줄 일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 역시 이 책의 각 장의 내용들을 모두 공감하면서도 그렇게 살 수만은 없는 불완전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을 행동으로 이끌지 못함에는 부족한 근거와 못미더움이 있을 것이니 이 책의 저자는 마치 인생선배와 같이 내 물음에 답을 해주고 의견을 주고 있다. 저자가 채워준 삶의 지혜와 사고로 다시금 내가 옳다고 믿는 생각들을 행동으로 옮겨보자 한다. 

자, 이제 달라질 시간이다. 내 삶의 시그니처를 바꾸어 보자. 

앞으로도 책은 무한대로 읽어야 겟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데 든든한 밑받침이 될 것 같다. 

 







 
 

 

이 글은 예스24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