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암호화폐와 NFT, 무엇이 문제일까?

[도서] 암호화폐와 NFT, 무엇이 문제일까?

김승주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와, 이제야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생긴 듯 싶다. 사실 인터넷 지식 짜집기로는 이해가 어려워 정리된 책이 필요했기도 하다. 처음에는 일부 어려운 부분도 있었으나 잘 모르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며 읽었더니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게 되었다.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의 종류로 처음 생겨나 펀더멘탈을 갖춘 대표주자 화폐이므로 주로 언급되고 있으며 가상화폐의 기존화폐와 매우 차별화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가상화폐를 이해하려면 "블록체인" 기술을 필연적으로 이해해야 하는데, 기존 화폐를 중앙은행(나라)에서 관리하고 있는 것에 반해 가상화폐는 온라인 개개인(정확히는 개개인의 컴퓨터 책에 따르면 "노드")이 관리하는 것입니다. 개개인을 어떻게 믿느냐? 이 부분이 바로 "블록체인(Block-Chain)기술" 입니다. 

퍼즐조각들을 이용자 개개인이 하나씩 나누어 가지고 이를 유용하게 인증하기 위해 다른 이들을 펒르조각을 맞추는 것으로 나 혼자서는 어떠한 이용 자체도 불가능하여 위변조가 어렵다. 또 그런 면에 따라서 암호화폐라고도 한다.

기존에 궁금했던 마이닝(채굴) 이 이 암호화된 퍼즐을 하나씩 완성할 때매다 1비트 코인을 보상으로 받는 것으로 생각하면 쉽다. 하지만 책에 따르면 3개 정도의 매우 큰 규모 채굴업체가 비트코인 50% 이상을 채굴하는 실정으로 독점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걱정되는 부분이다.

 


 

 

암호화에 대한 부분은 비트코인에서 다른 사용자의 지갑의 돈을 사용하거나 오류를 일으키지 않도록 공개키를 가진 공개키 암호화로 해시함수를 쓰며 공개키와 공개되지 않은 비공개키의 매칭으로 거래 자격을 확득한다. 즉 비공개키를 소유한 사람만이 특정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거래도 할 수 있다. 일반 화폐는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은행이 보증하고 있고 싸이월드 도토리, 네이커의 캐시, 카카오톡 초코 등 발행하는 곳이 분명히 정해져 있다. 비트코인은 이를 관리하는 기관이 없고 누구나 발행가능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비밀키암호화 방식은 중간에 탈취될 시 키값의 공개 위험성이 있어 공개키암호화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다. 공개키암호화 방식에서는 중간에 탈취되더라도 마치 특정 사용자 이외에는 들어갈 수 없는 트랩도어 같은 방식인 것이다. 실제로 두 소수의 곱을 공개할 때는 두 소수가 각각 100자리 이상인 소수를 사용한다. 

 



 

NFT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이는 대체불가능한 토큰으로 대체가 가능한 가상화폐와는 다소 상이한 면이 있다. 그림이나 영상 등 디지털 파일 (위치)를 가리키는 주소를 토큰안에 담아 그 고유한 원본의 성질과 소유권을 나타내는 용도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곳곳에 위와 같이 그림을 넣어 지루함을 덜고 실제 FACT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후반부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와 NFT기술, 만능인 것처럼 일부 과장된 AI기술이 현재에도 여전히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대부분 팩트이다. 과연 세계적으로 유능하신 전문가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소하며 발전시켜 나갈지에 따라 비트코인의 향후 가치와 화폐로의 대체성이 인정받을 수 있을 듯 하다.

책을 읽어 1/3 정도? 대략 개념 정립을 하긴 했지만 아직도 나는 비트코인의 가치가 0 인지 무한대 인지 두구두구... 잘 모르겠다.  과열양상과 냄비근성같은 성질을 보여주고 있고 측근도 비트코인 투자자로 살고 있지만 과연.. 나 같은 사람은 손에 잡히는 실체가 보이지 않는 이상 의심병 환자인지라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통해 내 생각이 커나갈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글은 yes24서평단에서 책을 지급받아 읽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쿠거

    솔직한 리뷰 잘 보고 가요

    2022.05.08 05:35 댓글쓰기
  • dibulo

    이런 새벽에 감사합니다.^^

    2022.05.08 07:57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