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인피니트 게임

[도서] 인피니트 게임

사이먼 시넥 저/윤혜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나는 바쁜 일상에 치이면서 과거에 비해 생각도 많다.

그러던 중 '인피니트 게임'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간단한 구도는 유한게임과 무한게임으로 나눈 시각과 결과의 차이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사고의 전환이라는 것이 매우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아, 먼저 유한게임과 무한게임의 의미를 알아야 겠다. 

유한게임은 규정된 게임의 시각과 룰에서 승,패를 명확히 가를 수 있는 게임이다. 무한게임은 정해진 규칙도 정해진 기간도 없이 무한하게 나아가며 승자와 패자를 가름이 쉽지 않은 게임을 말한다. 어쩌면 승자와 패자가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야할까??

우리는 대부분 유한게임 속에서 경쟁을 기본 바탕에 깔고 살아가며 비즈니스를 소비한다.

우리가 다니는 회사에서 겪는 상황도 99% 유한게임의 정의와 틀에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유한게임의 시대는 쇠퇴하고 있고 앞으로 무한게임의 시대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저자 사이먼 시넥이 말하는 우리와 세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의 적절성은 누구나 들으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개념이다. 쉽게 말해 눈앞의 단기적 매출이나 수치에 연연하지 말고 회사라면 설립 이념이나 비전, 대.의.명.분.을 새기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많은 유능한 인재들, 특히 고위직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최상위 관리자, 회사의 대표 정도 수준의 사람이라면 이 정도 시각을 모르진 않을 것이다. (모르는 사람도 있겟다.)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어떠한가? 매우 이기적인 동물이다. 즉 장기적 손해임을 알면서도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면 행함에 거리낌이 없는 존재가 대다수일 것이다. 실제 잘 보이지 않는 장기적인 성과를 위해 주어진 임기가 2~3년인 임원이나 고위직에서 혁신을 일구거나 비전을 내 놓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대부분 주어진 시간만을 잘 버티면 일정 수준의 급여와 삶의 질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거기서 더 큰 성과를 낸다면 더 많은 돈과 명성을 얻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구조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 구조적 혁신과 사고의 혁신이 함께해야 한다고 보여진다. 어떻게 이 사회에 뿌리내리고 인간의 이기심에서 근본하는 사고적 해악을 뿌리뽑고 개선해 나갈지 나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만, 일부 혁신적인 또는 한수 앞을 더 내다보는 사람들을 실행하고 회사에 적용해 가고 있다. 이러한 깨인 사람들이 많아지는 사회로 변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 부터 내가 나를 인지하는 메타인지적 측면에서 사고의 전환을 적용해 보고자 한다. 사람인지라 단기적 성취에 취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런 성취란 매우 드물게 찾아오는 것인지라 앞으로 이상적인 미래의 나로 나아가기 위해 스스로 인지함에 있어 중장기적 관점으로 여유있게 생각해 보고자 한다. 

 

"이 서평은 예스24 블로그로 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