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나에게 많은 감명을 준다.
핸디캡을 가진 사람이 그 핸디캡을 어떻게 잘 극복했는가와,
자신이 가진 핸디캡을 어떻게 잘 극복했는가를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나는 자폐증과 허리병과 극심한 축농증등을 격다가, 진정한 격려의 파워를
경험한 이후에, 영문학과, 신학과, 교육학을 공부하여 교수겸 목사가 됬으며, 현재의 베스트셀러중 하나인 <더 블레싱>의 저자이기도 하다.
저는 중학교 때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체육선생님께 구타를 당하고 바닦에 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