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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 수업

[도서] 스토아 수업

라이언 홀리데이,스티븐 핸슬먼 공저/조율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스토아 수업 책을 읽는다...

철학을 다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엄두가 나지 않은다...

그러던 중 다산 북스의 서평 이벤트를 발견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쓴다....^^

본 글은 다산 북스 서평 이벤트에서 무료로 증정받았지만, 별난 엄마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을 쓴다.

과학을 공부한 나는 인문학적 서적 읽기 능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그 사실을 알기에 내 아이는 인문학적 소양을 지닌 과학자로 키우고 싶어 책을 읽기 시작한다...

철저히... 육아를 위한, 교육을 위한 독서를 한다... 그래서 어떤 책을 읽어도 서현이 한테 어떻게 이야기 해 줄까를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책속에서 그 답을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면서 많은 걱정이 생겼다.

논쟁이 생겼을때, 어떻게 논쟁을 마무리 할 것인가?

효과적으로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내 주장을 펼칠수 있는 그리고 상대의 말을 경청할 수 있는 아이가 되서 올바른 방향으로 결론을 내야 할텐데...

부당한 일을 목격했을때 어떻게 처신해야 할 것인가?

때로는 정의를 실현하는 일이 될수도 있고 때로는 간섭이 될 수있다.

선택의 기로에선 어떤 일을 선택해야 될까?

아직 어리니.. 엄마가 해준 말들을 기억해서 선택을 하겠지.. 그럼 내 말에 책임과 근거가 항상 따라 야할테다...

그래서 나는 철학을 공부하고 싶었다..^^

스토아 수업이라는 책 제목을 본 순간?

들어 봤는데....하면서 같이 떠오르는 것은 에피쿠로스 학파/스토아 학파....

고등학교 윤리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에피쿠로스 에로스..... 하면서 같은 '에'다. 개인의 쾌락 행복 추구... 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럼.. 스토아 학파는... 도덕적 이성을 강요하네....^^

나는 어떤 주의 삶일까? 나는 스토아 주의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이 끌렸나 보다..

1장. 지혜 : 불행은 결코 우리의 행복을 줄일 수 없다.

2장. 삶의 태도 : 자신이 잘하는 일은 아무리 미천할지라도 고귀한 것이다.

3장. 비판정신 :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4장. 열정 : 최선을 다해 살아라

5장. 소명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6장. 냉철함 : 힘겨운 현실을 극복하는 법

7장. 윤리 : 왜 진실되게 살아야 하는가

8장. 균형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9장. 신념 모든 것을 걸고서 지킬 가치가 있는가

10장. 덕 : 나는 무엇을 통제할 수 있는가?

11장. 증오 : 화가 날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2장. 탐욕 : 욕망을 다스릴 수 있는가

13장. 원칙 : 어떻게 전정한 나로 살 것인가

14장. 용기 : 언제든 옳은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15장. 평정심 :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 것인가

16장. 성실함 : 부지런한 사람 중에서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17장. 자아 : 나 자신이 될 수 없다면 죽는게 낫다.

18장. 선택 :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19장. 운 : 때로는 불행이 행운이 된다.

20장. 죽음 : 피할 수 없다면, 가능한 잘 죽는 법을 택하라.

21장. 정신 : 그 무엇도 우리의 영혼 까지 해칠 순없다.

22장. 정의 : 행동이 당신을 보여준다.

23장. 실천 : 고난을 피할 수 없다면, 좀 더 가치 있는 결정을 하라

24장. 자유 : 결코 빼앗길 수 없는 나만의 것을 찾아라.

25장. 의무 : 그냥 해야할 일을 하라

26장. 성찰 : 옳은 일을 하라. 나머지는 중요하지 않다.

제목을 보면, 우리가 가져야할 덕목에 대애서 이야기 한다...

서현이랑 책놀이를 할때 덕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아직 서현이가 어리기 때문에 우리는 탈무드를 통해서 덕목을 배워간다...^^

아이가 초등고학년쯤 된다면, 스토아 학파들이 살았던 그리스, 로마 시절에서의 에피소드를 통해 덕목을 살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드는 생각은...

인간은 100년 전이나 200년 전 심지어 1000년전 2000년 전에도 같은 형태의 실수를 하고 살았고, 같은 깨달음을 얻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철학은 실천하는 학문으로 그렇게 같은 실수를 하는 인간의 특성에 대해서 알아 갈수 있게. 그래서 올바른 방향으로의 안내판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책의 전체적인 느낌은....

처음 철학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쉽게 철학을 공부할수 있게 해 놓았다.

그리고 엄마가 이야기 하듯....각 챕터마다 역사적 에피소드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주기도 쉽게 되어 있다. 이야기꾼 엄마를 원한다면,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 결정을 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엄마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지혜, 용기, 절제, 정의 스토아 학파의 철학을 내면화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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