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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김대수 저
브라이트 | 2021년 04월

책을 다 읽고 한마디로 책을 이야기 해보라하면....

전공자가 쓴 책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을수가.... 싶다.^^

책을 읽으면서 실소가 나오고...삶의 방향을 뇌에서 찾게 된다...

심리학, 유전학을 뇌의 특성에서 찾아본다...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고민이 되는것은 아이가 자라면서

결정의 순간, 바람직한 결정을 하는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고...

위기의 순간,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고 위기를 넘어갔으면 좋겠고...

미래사회에서 의미 있는 봉사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결정의 순간에서 기준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나는 아이들을 위해 인문학 책을 펼치고,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위기의 순간...... 나는 잘 모르지만,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노력한다...

어려서 그런건지... 성향인 건지.... 우리 아이들은 유리멘탈이다...

살면서 상처가 없을 수는 없지만, 받은 상처가 곪지않길 바란다.

미래 사회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공부를 시킨다...^^:

창의력? 다들 창의력이라 하는데... 과학을 공부한 나는... 과학의 창의력은 일단은 앎에서 시작 된다고 생각하기에... 우선은 우리는 공부를 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책 한권에 이런 고민들의 해결책이 다 들어있어서.. 속이 시원하고 웃기다.....^^

대상에 대한 미미한 지식일지라도 뇌가 '안다는 느낌'을 만든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보다 알고 있는 느낌이 항상 더 크다. 시험을 잘 봤다는 느낌은 언제나 실제 시험 성적과 차이가 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래서 사람을 평가 할 때, 내 기억에만 의지해서는 완벽하지 않다... 뇌의 안다는 느낌을 항상 조심해야겠다 .뇌가 아는 느낌을 벗어나 대상에 대한 무지를 깨달았을때 무지한 대상에 더욱 끌리는 현상을 경험 한다. 이것이 호기심이다. 논어 위정자 편에서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정한 앎이다.

아이들은 공부를 못하는 것이 아니고 안 하는 것!

뇌는 제한된 에너지로 하나에 대해 많이 아는 것보다 많은 것에 대한 필요한 것만 아는 것이 생존에 훨씬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평생 앎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과도한 지식을 절제하고 있는것이다...^^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다....^^ 공부를 안하는 것도 뇌의 진화 원리를 따르는 구나....

부부 갈등의근원은 무엇일까?

뇌속에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라고 기록되 있다. 하지만 어느순간 불일치가 되고, 뇌와 현실의 차이를 느낀다...그래서 갈등이 생긴단다.. 처음부터 우리는 뇌에 잘 못 저장 시켜 놓은 것이다... 부부는 확장된 나의 일부로 생각하도록 뇌에 저장 해 놔야겠다...^^ 나중에...ㅋ 아들 딸이 커서 결혼할 나이가 되면 알려주고 싶다는 생강ㄱ이 든다...

생각과 현실이 달랐을때 인지 부조화가 생긴다..

작가인 김대수 교수님은 누군가와 토론을 할때 이미 잘 설명했는데도 상대가 화를 낸다면.... '아, 인지부조화현상이 나타났구나'라고 생각하며 너그럽게 이해하려고 애쓴다고 한다...나는 아이들에게 상대방이 왜 화났는지 생각하면서 그 마음을 읽으면 화가 안난다고 가르츤다... '화'라는 감정에서 벗어나야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는 인지 부조화 때문이구나...

'새가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것을 막을 수는 없어도 머리 위에 둥지를 만들지 못하게 할 수 는 있다.' by 마르틴 루터

나의 욕망의 채널이 어디에 맞춰져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의식적으로 마꾸는 능력을 훈련해야한다. 잘못된 욕구로 뇌가 나를 충동할때, 그 욕구를 없앨 수는 없어도 기다릴 수는 있다. 뇌를 따르기 보다 때를 기다리도록 뇌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때를 기다리는 것은 본능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 '본능의 승화'이다....

자녀교육을 할때, 정확하게 학습을 할때, 잘못하면 화가 난다...

그때...'기다리면 되요...!'라고 이야기 해주신 유치원 원장님이 기억이 난다... 기다림이 힘든 것은 본능에 반하지만, 기다림을 통해 우리는 본능을 승화하고 더 나은 부모가 될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 때를 상상하며,

남의 떡이 커보여야 그것을 내 것으로 하고픈 생각이 들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생존과 적응에 유리 하다. 실제로 남의 떡을 봤을때 뇌 신경이 더 활발히 작동한다고 한다.

적을 정복한 사람보다 자기 욕망을 이겨낸 사람이 더 용감하다. 가장 이기기 힘든 것은 자기 자신이다. by 아리스토텔레스

필요가 발명이나 발견으로 이어진다.

스티브 잡스는 "창의성은 단지 어떤 것들을 연결하는 것이다. "

존재하는 현상이나 이론을 그대로 보지 않고 의심하며 새로운 생각을 테스트해보는 것이 뇌를 120퍼센트 활용하는 지름길이다.

아들이 6살이다...이제 성을 분리하기 시작하고, 신체를 탐구한다...

아! 아들의 성교육은 어떻게 해야 바람직할까... 그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생각해야겠다고 느낀 적이 있다.

본능적인 시선이 부적절한 곳으로 향하는 것은 뇌의 신경회로 프로그램이라 바꿀수도 없다. 다만 이 상태를 1초 이상 지속하며 느끼는 것은 너의 책임이다....!!!

유레카.. 찾았다...^^ 아들이 사춘기가 되고 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이야기해줘야겠다...

이따금 아들에게 딸에게 이다음에 해 주고 싶은 말들을 생각한 적이 있다...

책은 유전공학적 입장에서, 뇌과학적 입장에서 비전공자가 쉽게 읽을 수 있게 쓰여져 있다. 그것도 일상생활과 너무 관련되게 적혀 있다.

책을 읽으면, 김대수 교수가 공부하면서 학생들에게 해 주고 싶었던 이야기였을 것이고, 이것은 또한 내가 아들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었다...

우리는 뇌의 명령에 받아 움직이지만, 그 뇌의 한계를 안다면, 뇌를 조종(?) 아니 나의 의지에 의해 그 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한번쯤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특히 5부에는 창의성에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본 서평은 다산북스에서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쓴 것이지만, 솔직한 감상평을 거침없이 써내려갔음을 알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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