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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도잉

[도서] 메타쉐도잉

박세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나는 영어를 잘 못했다...^^

수능 점수도 영어가 제일 낮았고, 영어때문에 인생이 망했다고...말한적도 있다.... 물론 20년 전에 일이다.

그러다 남편을 만나고 미국을 가게 된다....

먼저 입국한 남편을 미국에 두고 혼자 입국할때, 방송에서 나오는 내 이름도 못들었다...

Good morning 라고 인사는 옆집 아저씨 말에 Thank you 라고 말하고는 뛰쳐들어와 혼자 부끄러워 발차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 그런 내가 용감하게 아들 딸 영어를 엄마표로 가르치고 있다...

시작은 이렇다...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주려는데, 한국말로 불러주니 쳐다보더라...^^: 그래서 영어 동요를 불러줬다..

아이와 문화센터를 가니... 꼭 필요한 필수 어는 영어로 해야겠더라...

아이가 유치원 갈때쯤... 선생님이 말하는 중요한 표현은 알아야겠더라...

장남감 가게에 갔을때 케릭터는 알아야겠더라... 그래서 아이들 만화를 봤다...

동요를 따라하니... 적어도 동요의 속도로 영어를 하게 되더라...

아이에게 들려줘야되서 큰소리로 따라하게 되더라...

어린이 만화로 영어를 배웠더니.... 예쁘게 말한다고 이야기 하더라...^^

나는 그렇게 영어를 시작했고, 지금은 우리 아이들 파닉스를 가르치고, 아이는 책을 읽게 된다...

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어떻게 영어를 학습시켜야효과적일지 항상 고민한다.

요행을 바라지는 않지만, 가는 길의 방향이 바르게 향하길 바란다.

그래서 이 책이 궁금했다...^^ 어떻게 그렇게 조지아 공대의 뇌과학도가 전해주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내가 요약한 저자의 방법은....

"최대한 빠르게, 전체를 반복해서, 큰소리로 따라하라..." 이다....

영어에 기초는 없다!에베레스트가 목표라면

처음부터 에베레스트로 시작하라. 책 57쪽

처음부터 원어민이 평상시 말하는 속도로 자막을 함께 보면서 훈련하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나도 여러해 동안 미국에살면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다 해봤다...^^

물론 학교를 다녔으면 미국 친구들과 어울렸겠지만, 나는 주부이니까 주로 동양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되고, 미국 사람들과는 간단한 대화 정도 밖에 나눌수 없더라....기초 회화도 보고, 읽어 보고, 동화책도 봤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았던 방법이 동요였다..^^

그들이 말하는 속도, 노래를 불러주는 속도로 따라 하면서 훈련했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에게 이따금 동요를 외우라고 추천했다....

메타 쉐도잉 하라...

쉐도잉은 원어민이 유아 때무터 어른의 말을 알아 듣고 발음ㅇ을 그대로 따라하는 식의 모국어 습득 방식을 왜ㅣ국 학습에 적용한 것이다. 저자는 알파벳을 읽을 수 있는 우리 성인 학습자는 메타 쉐동이이라 해서, 기존의 쉐도잉과 구분 했다.

나도 서현이에게 읽기를 시킨다. 문장속에서 단어를 학습할수 있게 한다.

내가 어릴적,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봤던 방법을 적용했더니. 아이는 강한 거부감을 일으켰다...

중학교를 앞두고 영어를 배웠던 나와, 유아기 부터 영어를 학습한 아이와는 방법을 달리해야겠다. 그래서 그냥 읽는다. 아이가 한글을 배웠던것 처럼...

들은 것을 따라하는 순간, 입이 편해 지고 발음이 정확해지며 말의 속도가 빨라진다.

자신이 말할 수 있는 문장이라면 원어민이 말하더라도 자기 귀에 반드시 들리게 되어 있다. 말을 빨리하면 그만큼 입뿐만아니라 귀도 그 속도에 적응하게 되어있다.

발음이 중요하나?

미국에 있을때는 중요했다..^^ 위기의 순간 내 말을 상대가 못알아 들으면 나는 위기에서 탈출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영어를 처음할때, 길에서 제스쳐를 취하는 사람의 행동까지 따라한 적이 있다.

남편은 부끄럽다.. 오바다... 이야기 한다.... 그런데 한국에서 발음이 중요한가? 싶었다...

중요하지 않다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조금은 바뀌더라.. 중요하네...

자기가 말을 할 수 있는 만큼 속도에 적응 할수 있게 되더라...

그러면서 갑자기 생각이 났다....

예전에 외국인 이민자 친구들한테 한국어를 가르쳐 주는 봉사를 할때, 내가 천천히 통화 하는 내용을 보고....친구는...

야.. 너가 그렇게 가르쳐 주니 그 친구들이 한국어가 늘지 않겠다.. 하더라...

나는 배려를 한것인데....그렇다.. 빨리 말할 줄 알고 빨리 들을 줄 알아야한다.

자기가 잘 아는 분야의 영어를 학습해야 한다. 책 97쪽

그렇다. 잘 알아야 관심이 가고, 학습을 할 수 있게 된다. 나는 예전에는 인문학 책이 눈에 들어 오지 않았다.관심도 없고!

그런데 지금은 읽는다! 필요하니까...^^ 이제 눈에 들어 오기 시작했다....

잘 아는 만큼, 관심이 있는 부분이어야 눈에 들어오고 뇌로 들어간다...

책에서는 기독교인들은 성격을 영어로 공부하라고 한다....

뇌를 진화시켜라...

우리가 어떤 일을 할때, 시간이 변수라면..... 우리는 몰입을 해야한다.

전문가가 되는데는 1만시간이 필요하고, 외국어를 습득하는데는 3,000시간이 필요하다한다.

하루에 한시간 영어를 공부한다면...8.2년쯤 시간이 걸리네...^^:

최소한 20번은 따라하라고 한다....

책은 메타쉐도잉....방벙의 중요성과 따라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다...^^

내 경험을 돌이켜보면, 일딴 따라하는게 중요한 것 같긴하다.

나도 일단 따라했다. 오바했고, 경상도 여자로써 참 힘들긴하지만, 그들의 손가락 모양, 억약, 목소리 톤 까지 따라 했다.

영어 학습에 갈증이 느끼고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봤으면 한다...

특히, 아이들을 지도하는 엄마표 영어를 하는 엄마들에게 추천한다.

아이는 엄마의 뒤를 보고 자라니까.....

쉽게 꿈을 이루는것은 바라는 것은 도적의 마음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방향을 바르게 찾아 가는 가는 것은 선장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선장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늘 학습법을 공부해야하지 않을까?

이 책은 다산 북스에서 제공받아 후기를 작성했으나, 철저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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