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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책

문병철,이명현 저
유영 | 2021년 10월


http://blog.naver.com/ditl0624/222557356200

나는 요즘 아이들과 세계 시민을 주제로 이런 저런 공부를 시작했다.

과학을 전공한 엄마가 사회를 주제로 공부를 하다보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그래서 늘 고민을 하고 살아가는것 같다...^^

고민의 해결책은 책이다....

그래서.. 요즘들어 책을 가까이 한다....

예전에는 교육서를 주로 읽었다면.. 최근에는 지식 서적을 많이 읽는 것 같다... 엄청 힘들다...^^

그럴때 이 책을 접하게 된다. 천문학자와 정치 학자의 깊고 넓은 사회책 과학책 읽기...

과학 부분에서는...

칼 세이건이 글을 전개하는 방식이 소개되어 있다.

1단계 모든 질문을 나열하고 객과적인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존재할 수 있는 모든 답을 빠짐없이 적어 간다.

2단게 과학이라고 하는 엄격한 잣대로 걸러낼 질문과 답을 선택. 주장이 있으면 근거가 있어야 한다.

3단계 자신의 견해를 들어 낸다.

이 부분은 아이들과 과학 책을 읽을 때 한번 시도 해 보고 싶은 방법이다..

그러면.. 지금 나는 1학년인 아이들과 어떻게 해야 될까? 질문을 만드는 방법을 많이 익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논쟁이 생겼을때 아이들이 날카로운 눈으로 의문을 제시하고, 과학적 논리적 사고로 답을 찾아 자신의 주장을 견고하게 만들수 있는 아이로 자라겠지...

내가 과학을 전공했다고 하면... 아.. 과학이 너무 어려워서...

과학책은 어떤 것을 추천해 주면 좋을까... 묻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최신 과학 잡지를 추천한다...^^그리고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도서관에서 그 주제에 관해 책을 책아 보라고 한다.

책에서는 과학책에 접근 하는 방식이 나온다.

앞뒤 표지를 살피고, 틀린 내용이 있으면 과감히 건너 뛰고(과학은 늘 변하기 때문에 오랜된 책들에서는 오류가 발생하기 마련), 궁금한 내용은 다큐멘터리나 강연을 찾아 보고, 정독보다는 완독을 하고, 최소한 저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마음 자세로.....

가만히 보니.. 아이들일 그림책을 탐색하는 순서하고 같다...^^

우리가 아이를 키울때, 그림책에 나오는 낱말 하나 하나를 알려고하고 꼬치 꼬치 캐묻지 않듯이...

앞장 뒷장을 보고 무슨 내용이 나올지 탐구하듯이....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 처럼 술술술 읽어가고..

아이는 엄마의 스토리를 경청하고.....^^

과학책은 유아가 그림책을 탐구하듯이 읽으라고 이야기 해야겠구나...

나는 비교적 과학책 읽기가 수월하지만, 비전공자들에게 과학책을 추천할때는 이런 방법도 소개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책에는 처음 과학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 입문서를 여러권 추천해 뒀다.

문유석 판사의 쾌락 독서는.... 문유석 판사가 사고하는 과정과 그런 과정을 배우게된 개인 중심의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어 있다면. 이 책에서는 과학 기본 지식 서적이 소개 되어 있다.

코스모스, 이기적유전자, 종의 기원 등....우리가 흔히 할고 있는 책 뿐만 아니라 과학은 논쟁이다, 공룡열전, 외계행성등 다양한 책들이 소개 되어 있다.

사회 파트에서 가장 인상 깊은 말은 '책 읽는 뇌'의 인용구인 책을 읽지 않는 뇌는 퇴화해서 원시인의 뇌처럼 산만해 진다. 요즘 아이들과 세계 시민 사회를 주제로 난민에 대해서 나누고 있는데, 덕분에 책을 접하면 세계가 이해가 되고, 책을 읽을 수록 명료해 짐을 느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원시인의 뇌는 산만했나? 궁금해 져서... '책 읽는 뇌뇌'를 읽어 봐야겠다고 생각한다.

사회과학책은 세상을 읽을수 있게 한다. 자기 나름의 시각으로 통찰하고 이해하고 따져서. 원인관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하고 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해석하게 한다.

책에서는 ...

사회 과학책을 읽을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 소개 한다.

첫째. 저자가 주장하는 핵심 논지는 무엇이며

둘째. 저자는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논리를 전개하고 있으며.

셋째. 그래서 어쨌다는 것인지... 현실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라고 한다.

적어도...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책을 접하면.. 책이 좀더 쉽게 읽혀지리라...

사회 파트에서도.... 여러 기본 사회적 교양을 위한 책들을 소개해 놓았다.

마르크스의 자본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장 자크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 등 뿐 아니라, 총균세, 정의란 무엇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을 읽으면 똑똑해 질까?

적어도... 재미난 이야기 꾼은 될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긴다.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 꾼으로써 학창시절을 추억하게 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이 책을 추천 한다...^^

이 글은 다산 북스에서 무료로 책을 받아 서평을 작성한 것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엄마들에게 추천 하고자 한다...^^

 

 


http://blog.naver.com/ditl0624/22255735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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