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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도서]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최훈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삶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다. 당장 내일 아침 기상시간 알람은 몇시로 설정해 놓을지부터 시작해서 어떤 옷을 입고 외출할지. 지난밤 눈이 많이 내렸던데 자차를 가지고 출근할지 평소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할지. 회사에 도착했다고 끝이 아니다. 모닝커피라고 쉬울쏘냐. 오늘은 아아 vs 뜨아의 대결이로세. 비교적 간단한 선택지부터 다양한 보기들까지 숨가쁘게 고르다 보면 또 하루가 끝이나고는 한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십번씩 반복되는 이런 결정들 앞에서 번번이 고민하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다보면 쉽게 지치지 않을까. 누군가는 억울함을 호소할지 모른다. 나는 신중한 성격이라 그렇지 절대 우유부단한 것이 아니라고. 물론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다만 본인의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에서 비롯된 주저함과 망설임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둘러댄 것은 아닌지, 핑계로 중무장하고 있던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사실 자기 자신을 믿고 결과에 대해 책임질 준비만 되어있다면 확신을 가지고 명료하게 선택하는 자세는 굉장히 중요하다. 세상사의 모든 일들은 타이밍인데 고민하느라 절호의 기회를 놓쳐버린다면 너무 아깝지 않은가. 게다가 언제고 100% 완벽한 선택이란 없다. 다른 선택지를 선택했을 때의 결과를 우리는 결코 알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휘재의 <인생극장> 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이 엄청난 히트를 쳤던 것도 우리 인생이 평생 벗어날 수 없는 '선택의 딜레마'를 잘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명심하자. 설령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할지라도 그런 실수조차 결국은 미래의 선택을 위한 자양분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나 선택의 자격이 있고 결정의 기준들이 있다. 주관적인 것이라 정답은 없으므로 결정의 순간만큼은 후회라는 단어를 지워버리도록 하자.



#선택과결정은타이밍이다?#우유부단?#망설임?#직관?#확신?#밀리언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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