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품은 소녀 3
제 인생 작품입니다.
역대급 몰입갑에 장면묘사..
3권으로 끝나서 너무 아쉬우면서도 깔끔했습니다.
병기로 자랐지만 감정을 가진,
같은 동기들의 마음을 떠안고 자기만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비 내리는 날의 악몽을 태양으로 지우고싶어하는 주인공이
안타까우면서도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작가님의 다른 시리즈들고 읽어보고싶네요
태양을 품은 소녀 3
제 인생 작품입니다.
역대급 몰입갑에 장면묘사..
3권으로 끝나서 너무 아쉬우면서도 깔끔했습니다.
병기로 자랐지만 감정을 가진,
같은 동기들의 마음을 떠안고 자기만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비 내리는 날의 악몽을 태양으로 지우고싶어하는 주인공이
안타까우면서도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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