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리뷰 모바일 작성글 듣고 싶은 말을 했더니 잘 풀리기 시작했다

듣고 싶은 말을 했더니 잘 풀리기 시작했다.하라 구이로 저/ 장은주 역칭찬을 하는데 있어서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해 준 책이다.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잘못을 했을때는 단호하게 혼을 내주라는 것이었다.‘내가 하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 것은 나 자신이다.’이와 비슷한 말을 아이에게 해주곤 한다. “ 너가 말을 할때 가장 먼저 듣는 이는 바로 너이다. 그 이유는 그 누구보다 너의 귀가 너와 가장 가까이 있기때문이다. 그러니까 나쁜말을 하면 너가 너에게 하는 말이지” 라고 그 어떠한 말도 가장 먼저 듣는 ...

2020.07.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하루1시간, 책 쓰기의 힘

하루1시간, 책 쓰기의 힘 이력백저 치읓 언제 부터인가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여기저기 찾다가 손에 들어오게 된 책이다.자신의 인생을 절대로 얕보지 마라. 활자로 펼쳐져 책 한 권에 실리는 순간, 평범했던 인생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책을 쓰고 싶은 간절함이 조금씩 앞으로 나가는데 도움이 되었다. 굳이 처음 부터 읽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곳을 먼저 읽어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2020.04.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배움의 발견

배움의 발견타라 웨스트 오버저 김희정역 열린책들나의 특별한 가족 교육 그리고 자유의 이야기열여섯 살까지 학교에 가본 적 없던 소녀가 케임브리지 박사가 되기까지는 빌게이츠와 버럭 오바마 올해의 책 선정이라는 글귀에 구매했다.소설 처럼 써내려간 자신의 가족을 이겨내며 과장을 그린 이야기 일군 내내 내장산의 어린시절이 생각 나게 했다.교육은 어떤일이 있어도 배제되어선 안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감사드린다.

2020.04.26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세상을 바꾼 길들입니다 역사

세상을 바꾼 길들입니다 역사앨리스 로보트 저 김명주 역 푸른숲책을 받고 띠지에 적힌 ’내가 진작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생물 시간에 졸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박찬일 셰프의 글을 보고 심하게 동감하면서 웃으면서 읽게 된 책이다. 길들인다는 것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단어이다. 요즘 반려동물에 대하여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길들임에 대하여 새롭게 다가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이 책을 읽는 내내 빅토르 위고가 쓴 웃는 남자가 생각이 났다.

2020.04.26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행복한 이기주의자

행복한 이기주의자웨인 다이아 저 오련정역 21세기를 북스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다고 믿기 때문이다.아이들에게 늘 너희가 소중하게 대접 받으려면 너희 스스로가 너희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고 늘 말하곤 했는데 실상 나는 내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가 하는 반문을 하게 한 행복한 이기주의자다른사람의 시선에 의한 삶이 아닌 내 자신의 삶을 이끌너가도록 하자

2020.04.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베토벤의 커피

베토벤의 커피조희창 저 살림출찬사커피 한 잔이 주는 위안과 음악 한곳이 주는 행복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듣는 시간은 하루는 가장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이다.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을 알게 된다는 라디오 방송에서였다 베토벤을 좋아하고 커피를 좋아하는 이와 함께 베토벤의 피아노 선율을 들으며 마시는 커피 한잔은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베토벤의 커피는 이러한 여유로움에 행복을 더해준다.

2020.04.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25인의 마에스트로

조희창의 에센셜 클래식25인의 마에스트로의 말하다25인의 마에스트로의 대한 이야기이지만 책을 받자마자 제일 좋아하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페이지를 먼저 펴서 단숨에 읽었다. 어린시절 tv에서 레너드 번스타인의 청소년 음악회를 하는 날은 모든것을 제처두고 tv앞에 앉아서 번스타인의 설명을 들으면서 지휘하는 모습에 열광하며 따라했던 시간을 떠올리면서 책을 읽는 기분음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으며 좋았다.

2020.04.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클래식의 기쁨

하루하루가 설레는 클래식의 말 1일1클래식1기쁨 클레먼시 버턴힐 지음1일 1클래식을 듣는 기쁨을 생각하며 책을 펴는 순간 qr코드가 있어 너무 기뻤다 그런나 실망하는데 걸린 시간은 한곡이 끝나자 바로 정말 어이가 없어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유튜브로 넘어간다. 그런데 광고를 위한 qr코드인지 클래식을 들으면서 책을 읽으라는건지오히려 책에 몰입하기 힘들게 하는 qr코드이다. 차라리 cd를 부록으로 넣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20.04.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퍼펙트 마더

퍼펙트 마더 에이미 몰로이 장편소설 아무런 생각없이 리뷰어 책 설명도 안보고 그냥 퍼펙트 마더란 제목만 보고 구매한 책이자.도착한 책을 보고 장편소설이란걸 알고 어이없었다.막연히 육아서적이나 에세이일거라 생각했기에....아이를 낳고 키운다는것은 너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스트레스가 동반된다. 아이를 낳고나면 한순간도 쉴시간이 없다는 것은 아이를 낳은 엄마들은 모두 공감할것이다.힘든 시간에 잠깐의 이탈?이 가져온 아이의 사라짐으로 자격없는 엄마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읽으면서 울기도하고 화도나고... 공감되는 말이 많았다.

2020.04.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브레인푸드

브레인푸드 : 뇌가 원하는 음식은 따로 있다. 이사 모스코니 지음요즘들어서 뭔가를 하려고 했다가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이 잘안나서 멍하고 있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혹시 치매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심각할때에 이 브레인푸드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뇌가 원하는 음식이 따로 있다는 말이 혹해서....뇌증진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건 내게는 먼 우주에 있는 음식으로 밖에 인식이 안되었다.

2020.04.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예술하는 습관

예술하는 습관 메이슨 커리 저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사는지 궁금하여 구매했습니다.표지도 맘에 들고 5 천원 페이백도 하고 가볍게 읽기 좋을것 같아 구매하있습니다.그런데 생각했던것 보다 넘 내용이 없고 수박 겉핥기 식이였습니다.표지는 달콤함으로 마음을 안식 시킬것 처럼 해놓고 내용은 미적지근한 맹물 마시는 느낌이었습니다.131명의 예술가를 담아내려는 욕심이 과해서 일거리는 생각이 들었다.

2020.04.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12월호부록으로 받은 백설스윗메이플팬케익 맛있게 잘 해먹었다.달마다 구매하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이번달은 부록이 뭘까 하는 궁금증도들고 이밥차가 오면 한두가지는 꼭 해본다. 이번 12월은 떠먹는 피자 와 우엉 당근 볶음넘 맛있게 잘돼서 스스로 대견했다. 그래서 그런지 요리에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다.모두 이밥차덕분이다.벌써 내년 1월도 기대된다

2019.12.1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안느끼한 산문집

[대여] 강이슬 작가의 작품인 안 느끼한 산문집- 밤과 개와 술과 키스를 씀 - 리뷰입니다.종이책을 살까하다가 왠지 맘에 안닿아서 카트에 넣고 있다가 예스24에서 심야퀴즈 이벤트로 50% 할인과 쿠폰세일이라서 구매했다.방송작가라고 해서 너무 기대를 했나?안느끼한 산문집에서 알게된건 방송작가를 열약함을 신세한탄뿐이였다. 나완 정말 안맞는것 같다.

2019.11.1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예쁜 지퍼 가방과 소품 만들기

예쁜 지퍼 가방과 소품 만들기미즈노가 요시코 지음 박지선 옮김 중앙북스 책을 받는 순간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우선 책이 너무나 얇고 책을 펴는 순간 퀼트 책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재봉틀용 ㅋㅋㅋㅋ손이나 재봉틀이나 하는건 같은데 .....퀼트를 하다가 지퍼 다는것이 어려워 지퍼다는 방법을 알려고 구매했다. 지퍼다는 방법만 있음되지 ㅋㅋㅋ

2019.09.3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