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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시나리오 2022

[도서] 미래 시나리오 2022

김광석,김상윤,박정호,이재호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세계는 급변하고 있다. 산업의 전반이 달라졌고, 경제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기술발전의 속도도 우리가 생각했던 속도보다 앞당겨지고 있다. 코로나시대를 맞이하면서 다양한 미래세계의 변화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지금 가장 주목받는 경제멘토 4인'인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실장, '디지털 융합 멘토'의 김상윤 중앙대 교수, 그리고 '교양 경제 강의 끝판왕' 박정호 명지대 교수, 마지막으로 '한국 미래 모빌리티 선도자' 이재호 카카오 모빌리티 디지털 경제연구소장이 써낸

코로나 이후의 세계의 변화의 조짐을 읽어내고 , 미래를 예측하여 독자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만한 고퀄리티의 인사이트를 제공한 <미래 시나리오 2022>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경제,산업,기술,정책의 크게 4가지 큰 덩어리로 분류하여 각각의 앞으로의 세상에 대한 예측과 또 4인의 각각의 주제에 대한 토론을 책에 담았다.

나는 주식을 시작하고나서 부터인지 처음접하게 되는 주제인 경제부분은 아주 흥미롭게 읽어보게 되었다. 요즘 계속 미국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연준의 테이퍼링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와 2022년 금리인상을 하겠다는 이야기에 대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 파월 연준 의장은 가깝게 금리인상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했지만 풍문으로 2024년 말에 올린다는 금리인상의 이야기는 최근 의원들의 이야기에 따라 2022년 말에 금리인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하지만 김광석 전문가의 이야기는 2022년 금리인상은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이유인즉, 선진국들이 먼저 금리인상을 단행하면, 신흥국들의 경제에 큰 타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세계의 정세를 생각하면 2022년 금리인상은 어렵고 과거의 사례만 봐도 금리인상의 시기는 2006년에 경제타격을 입고나서 2015년도나 되서야 금리인상을 했고, 실업률 또한 아직 안정된 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금리인상은 너무 이른 이야기라는 것이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이야기도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주요 이유에 대한 의견을 잘 알아볼 수 있게 책에 구성하여, 트럼프와는 달리 동맹국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려는 미국의 꼼수를, 그리고 유럽이 중국을 견제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의 나라가 된다는 사실이 참 흥미로웠다.그리고 또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는 CBDC (디지털화폐)에 대한 이야기도 모든 것이 자신들의 위치를 굳건히 하기 위함이라는 것. 세계 1위의 힘을 차지하려고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산업 전반에 대해서는 코로나19가 종식된다고 하더라도 대면 보다는 비대면의 시대가 더 중시 된다는 점을 나도 동의하는 바였고, 저출산의 해결책으로 원격근무,재택근무가 그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도 난 반가웠다. 여성들에게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라고 나 또한 생각이 되었고, 저출산의 해결방법으로 원격근무도 포함이 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 외에도 기술적인 면에서는 요즘도 자주 이야기되고 있는 로봇이야기, 그리고 자율주행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고, 테슬라 뿐만 아니라 경쟁자로 현대자동차가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율주행 뿐만 아니라 전기차,수소차 등 모든 자동차 산업 분야에 있어서 현대자동차가 어느 다른 나라들의 회사보다 빛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정책 면에서는 조세가 앞으로는 달라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사회가 변화하고 경제환경이 변한만큼 당연히 수익의 모델이 달라졌으니 조세제도도 달라져야 한다고 하고, 기존의 세금의 근간이 되었던 사업들이 흔들리기에 새로운 경제 모델에 맞게 조세제도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대표적인 조세제도인 디지털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현재 모두 디지털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고 나도 그러하지만 과도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환경이 바뀌니 디지털세가 도입되야함은 마땅하나 기존의 세금과 같이 플러스 되어 걷어들이는 구조의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개편의 느낌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조세정책이 어떻게 나아갸아할지 잘은 모르겠지만 산업의 발전을 잘 지켜보고 이들을 파악하는 것에 집중해야한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조세가 개편되는 만큼 그에 따른 복지정책도 달라져야하고 인구감소의 문제가 심각해지는 만큼 저출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잘 선택해서 펼쳐야 한다 생각이 든다. 그 하나로 원격근무도 나는 꼭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제에서부터 정책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큰 변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 미래 시나리오 2022. 우리의 앞으로의 삶에 대비하고 인사이트를 기르기 위해서 꼭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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